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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004번째 쪽지!
□ 앎은 함
왕양명(王陽明)의 글입니다.
"여기 냄새나는 똥이 있다고 하자. 쿠린내를 맡고 그것이 똥임을 안(知) 사람은 이미 코를 막거나 돌아서거나 삽으로 그것을 치우거나(行)했을 것이다. 똥을 보고 그냥 가만히 있는 사람은 똥을 보았으나 보지 못한 것이다. 함(行)이 없는 앎(知)은 따라서 앎이 아니다"
♥2007.8.6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그 3004번째 쪽지!
□ 앎은 함
왕양명(王陽明)의 글입니다.
"여기 냄새나는 똥이 있다고 하자. 쿠린내를 맡고 그것이 똥임을 안(知) 사람은 이미 코를 막거나 돌아서거나 삽으로 그것을 치우거나(行)했을 것이다. 똥을 보고 그냥 가만히 있는 사람은 똥을 보았으나 보지 못한 것이다. 함(行)이 없는 앎(知)은 따라서 앎이 아니다"
♥2007.8.6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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