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018번째 쪽지!
□ 머리보다 가슴으로
머리가 명석하고 논리적이며 굉장히 공부를 잘 하여 신학교 다닐 때 수석을 도맡아 했던 어떤 목사님께서 뇌에 종양이 발견되어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을 마치고 나서 의사 선생님 하시는 말씀
"목사님, 웬 머리를 그렇게 많이 쓰셨습니까? 목사님처럼 뇌 속에 물혹이 생기는 경우는 아주 드문 경우인데, 이 물혹은 머리를 많이 쓰는 사람에게 생긴다는 의학계의 연구보고가 있답니다. 목사님, 이제 머리는 그만 쓰시고 가슴을 많이 사용하면서 사셔야 종양이 재발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똑똑한 사람이 행복한게 아니랍니다. 詩도 좀 읽고, 여행도 다니고 취미생활도 하고, 영화도 보고 사람들과 모여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좀 나누고, 너무 딱부러지게 살지 말고 좀 부드럽고 유들유들하게 그럭저럭 살아야 행복합니다. 감동과 느낌이 있는 삶이 행복해요.
영화 '아이큐'에 나오는 대사 한 마디가 생각나네요.
"당신의 머리가 당신의 가슴을 방해하지 못하게 하세요" ⓒ최용우
♥2007.8.24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그 3018번째 쪽지!
□ 머리보다 가슴으로
머리가 명석하고 논리적이며 굉장히 공부를 잘 하여 신학교 다닐 때 수석을 도맡아 했던 어떤 목사님께서 뇌에 종양이 발견되어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을 마치고 나서 의사 선생님 하시는 말씀
"목사님, 웬 머리를 그렇게 많이 쓰셨습니까? 목사님처럼 뇌 속에 물혹이 생기는 경우는 아주 드문 경우인데, 이 물혹은 머리를 많이 쓰는 사람에게 생긴다는 의학계의 연구보고가 있답니다. 목사님, 이제 머리는 그만 쓰시고 가슴을 많이 사용하면서 사셔야 종양이 재발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똑똑한 사람이 행복한게 아니랍니다. 詩도 좀 읽고, 여행도 다니고 취미생활도 하고, 영화도 보고 사람들과 모여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좀 나누고, 너무 딱부러지게 살지 말고 좀 부드럽고 유들유들하게 그럭저럭 살아야 행복합니다. 감동과 느낌이 있는 삶이 행복해요.
영화 '아이큐'에 나오는 대사 한 마디가 생각나네요.
"당신의 머리가 당신의 가슴을 방해하지 못하게 하세요" ⓒ최용우
♥2007.8.24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첫 페이지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