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성전 건축

2007년 오직예수 최용우............... 조회 수 823 추천 수 0 2007.09.06 12:10:29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028번째 쪽지!

        □ 성전 건축

목회를 하면 평생에 한번은 꼭 교회를 건축하고 싶어진다고 하더군요. 잘 아는 분으로부터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어렵게 성전 건축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고생하셨다고 격려를 많이 해 드렸습니다.
사실은 '성전 건축'이 아니고 '교회당 건축'인데, '교회'보다는 '성전'이라고 해야 뭔가 거룩해 보이는 느낌 때문에 알면서도 '성전 건축'이라는 말을 씁니다. ('성전'은 천주교의 '성당'에서 따 온 말입니다. 교회에서는 '교회당'이나 '예배당'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
진짜 '성전 건축'에 대해 한 말씀 올립니다.
병원에서 의식을 잃었다가 다시 '깨어'난 사람을 본적이 있습니다. '아, 내가 나구나!' 그러더군요. 깨어난다는 것은 "아! 내가 나구나" 하고 내가  나를 알아보는 것인가 봅니다. 예수님을 믿다보면 어느 순간에 자기 자신을 바라보면서 "아! 내가 그리스도인이구나!" 하고 깨닫는 순간이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이 바로 '깨어'나는 순간입니다. 그 전에는 예수를 믿어도 지식으로 믿은 것이지 참으로 믿은 것이 아닙니다.
내가 그리스도인인 것을 깨닫는 순간 나의 몸은 하나님이 사시는 거룩한 '성전'이라는 것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 초라하고 지저분하고 찌그러져 가는 오막살이에 그동안 하나님을 모셨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게 됩니다. 당연히 슬픔을 느끼고 비통한 마음으로 '성전 건축'을 시작하게 되지요. 그게 진짜 '성전건축'입니다. 그런데 요즘 이런 진짜 성전 건축을 보기가 참 힘들어졌어요. ⓒ최용우

♥2007.9.6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2'

김대식

2007.09.07 00:26:32

좋은 글 감사히 잘 읽고 보고 있습니다. 나무날, 좋은해, 밝은달.. 참 좋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주안에서 형통하십시요~~

생플

2008.05.04 20:29:30

2008.7.1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52 2007년 오직예수 날마다 대단한 일 [3] 최용우 2007-10-10 736
3051 2007년 오직예수 왜 그냥 두었을까? [4] 최용우 2007-10-08 703
3050 2007년 오직예수 잘 먹었다 이 돼지야 [5] 최용우 2007-10-06 1068
3049 2007년 오직예수 아름다운 섬김 [3] 최용우 2007-10-05 867
3048 2007년 오직예수 텅 빈 인간들 [2] 최용우 2007-10-04 882
3047 2007년 오직예수 포기는 좋은 것이다. [1] 최용우 2007-10-02 747
3046 2007년 오직예수 판단 받지 않으시는 예수님 [3] 최용우 2007-10-01 668
3045 2007년 오직예수 나무 높이 만큼 [3] 최용우 2007-09-29 822
3044 2007년 오직예수 대책이 있어요, 있어 [2] 최용우 2007-09-28 725
3043 2007년 오직예수 가장 무서운 벌 [1] 최용우 2007-09-27 1120
3042 2007년 오직예수 기쁜 소식-복음(福音) [2] 최용우 2007-09-27 795
3041 2007년 오직예수 자랑스러운 이름 [1] 최용우 2007-09-22 715
3040 2007년 오직예수 환상과 현실 [2] 최용우 2007-09-20 652
3039 2007년 오직예수 어떤 목사님 [6] 최용우 2007-09-19 669
3038 2007년 오직예수 하나님 만나기 최용우 2007-09-18 723
3037 2007년 오직예수 식욕과 정욕 [5] 최용우 2007-09-17 965
3036 2007년 오직예수 무례한 그리스도인 [7] 최용우 2007-09-15 803
3035 2007년 오직예수 새로운 소리의 세계 [1] 최용우 2007-09-14 777
3034 2007년 오직예수 한강에 빠진 사람 [2] 최용우 2007-09-13 748
3033 2007년 오직예수 치통과 순종 [3] 최용우 2007-09-12 831
3032 2007년 오직예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 최용우 2007-09-11 1350
3031 2007년 오직예수 좋은 홈페이지 만드는 법 [1] 최용우 2007-09-10 1467
3030 2007년 오직예수 태정태세문단세 최용우 2007-09-08 1787
3029 2007년 오직예수 같기도 최용우 2007-09-07 661
» 2007년 오직예수 성전 건축 [2] 최용우 2007-09-06 823
3027 2007년 오직예수 링겔 링게르 링거 [1] 최용우 2007-09-05 1616
3026 2007년 오직예수 평생 싸워야 하는 3대 적 최용우 2007-09-04 726
3025 2007년 오직예수 강아지는 멍멍 고양이는 냐옹 최용우 2007-09-03 919
3024 2007년 오직예수 예수를 믿고 얻은 것 최용우 2007-09-01 765
3023 2007년 오직예수 머리를 뒤로 묶어 [1] 최용우 2007-08-31 898
3022 2007년 오직예수 농자천하지대똥 [2] 최용우 2007-08-30 1218
3021 2007년 오직예수 한번 더 집중하라 최용우 2007-08-28 780
3020 2007년 오직예수 누군가가 생각난다면 최용우 2007-08-27 773
3019 2007년 오직예수 내적인 고요함 최용우 2007-08-25 739
3018 2007년 오직예수 머리보다 가슴으로 [1] 최용우 2007-08-24 89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