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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557번째 쪽지!□ 나는 거부한다!
두려움아! 나는 예수의 이름으로 너를 거부한다!
의심아! 나는 예수의 이름으로 너를 거부한다!
불평아! 나는 예수의 이름으로 너를 거부한다!
가난아! 나는 예수의 이름으로 너를 거부한다!
무서움아! 나는 예수의 이름으로 너를 거부한다!
게으름아! 나는 예수의 이름으로 너를 거부한다!
병마야! 나는 예수의 이름으로 너를 거부한다!
마귀야! 나는 예수의 이름으로 너를 거부한다!
실패야! 나는 예수의 이름으로 너를 거부한다!
음란아! 나는 예수의 이름으로 너를 거부한다! ⓒ최용우♥2009.7.14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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