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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가자 가자 예수님에게로 가자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813 추천 수 0 2008.01.03 07: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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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119번째 쪽지!

        □ 가자 가자 예수님에게로 가자

가자 가자 예수님에게로 가자. 예수님에게로 직접 가자
예수님을 만나려면 교회로 가지말고, 성당으로 가지말고, 기도원으로 가지말고 예수님을 만나려면 예수님에게로 직접 가자.
예수님을 만나려면 목사, 전도사, 장로, 감독, 집사, 신령하다는 그 누구에게로 가지말고 예수님에게로 직접 가자.
예수님을 만나려면 칼빈, 루터, 웨슬리, 바르트, 쯔빙글리에게로 가지 말고 예수님에게로 직접 가자.
예수님을 만나려면 바울, 요한, 베드로, 아브라함, 모세, 다윗에게로 가지 말고 예수님에게로 직접 가자.
왜 우리는 예수님을 직접 만나려 하지 않는가?
예수님은 겸손하시며, 온유하시며, 인자하신 분, 우리를 직접 만나시길 원하시는 분! 그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하고 부르시는 분.
가자 가자 예수님에게로 가자. 예수님에게로 직접 가자. 그분은 다른 것들이 지워주는 무거운 짐을 지워주지 않으시며, 오히려 그 짐을 가볍게 해주시는 분! ⓒ최용우

♥2008.1.3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4'

남순화

2008.01.04 11:58:30

네...요즘은 예배때마다 눈물로 하나님을 만난답니다 처음 주님 만났던 설레였던 그때처럼 설레임으로 예배 드리거든요 삶으로 이어지길 기도한답니다 좋은 글 날마다 감사 드려요

임성근

2008.01.07 06:35:29

힘 드냐! 이리로 온나! 주님의 평안으로의 초청입니다. 주께 나아가면
평안과 안식의 삶을 얻을 수 있으며 출애굽과 가나안의 복을 받게 되지요. 그리고 온유와 겸전을 배우게 되고 삶의 소망이 생기게 됩니다.
무조건 가야 합니다. 무조건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 분안에서의 참된 안식을 즐기세요.

반포촌놈

2008.01.15 03:18:11

같이 가자! ( 반말로 써서 죄송합니다 )

지희수

2008.01.19 22:20:01

어떻게 예수님께로 직접 갈 수 있나요?
사람들이 그것을 잘 몰라하네요.
저는 성경으로 가서 예수님을 만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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