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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환장하게 좋은 소식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736 추천 수 0 2008.01.17 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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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130번째 쪽지!

        □ 환장하게 좋은 소식

좋은 소식 - 아이가 상장을 받아왔네.
나쁜 소식 - 옆집 아이도 받아왔네.
환장할 소식 - 아이들 기 살린다고 전교생 다 주었다네
상장을 받으면 기분 좋은 것은 상장은 아무나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받는 것은 상장이 아니라 '안내장'입니다.
세상에 투명하고 반짝거리는 것이 다 다이아몬드라면 사람들은 다이아몬드를 거들떠보지도 않을 것입니다. 다이아몬드가 비싼 것은 그 것이 흔한 물건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텔레비전도 1인치만 넓히면,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숨겨진 부분까지 보인다고 하쟎아요. 우리의 시각도 1인치만 넓히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것들이 보여요. 그것은 나는 이 세상에 유일무이하게 단 하나뿐인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다이아몬드 보다 더 비싼 존재입니다. 나를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복제품으로 만들어서 나의 가치를 떨어뜨리지 마세요. 나는 '나' 라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천하보다도 귀한 보물입니다. 나만의 독특한 장점을 이제 숨겨놓지 말고 확 드러내세요. ⓒ최용우

♥2008.1.17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1'

지희수

2008.01.19 21:42:08

저의 고민은 벌레만도 못한 죄인과 다이아몬드 보다 더 귀한 존재인 내가 동일인물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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