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이 세상은 천국이 아니다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2081 추천 수 0 2008.03.08 10:07:34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169번째 쪽지!

        □ 이 세상은 천국이 아니다

이 세상은 천국이 아닙니다.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느냐 하면 천국에는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비방, 험담, 거짓, 경쟁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들은 지옥에 있는 것들입니다.
천국에는 사랑, 긍휼, 자비, 지혜, 진리, 평화, 자유, 감사, 기쁨, 칭찬 같은 것들이 가득합니다. 만약 이 세상이 천국이라면 이런 속성들이 가득해야 하지만, 그 어디를 봐도 이 세상에서는 '천국' 비스무리 한 것도 발견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천국백성이 되었다고 하는 사람들 가운데에도 남을 지배하고, 군림하려 하고, 헐뜯고 비난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천국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입니다.
지옥의 속성이 괴로운 사람은 어서 빨리 천국으로 가고 싶겠지만, 지옥의 속성에 별다른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만큼 천국이 간절하지 않다는 뜻이겠지요?
어떻습니까? 오늘이라도 당장 천국에 가고 싶습니까? 다음에 갔으면 좋겠습니까?  ⓒ최용우

♥2008.3.8 흙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2'

코스모스

2008.03.09 07:28:32

내 마음 속에 가득한 것이 천국의 속성인지 지옥의 속성인지 살펴봅니다
날마다 지옥을 거부하고 천국을 선택하는 것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커다란 용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 것으로 가능하지만 그것을 날마다 누리는 것은
바로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Acts 29

2008.03.24 19:04:28

성경에 있는 내용이..사실입니다. 맞습니다. 담아갑니다.^.^* 감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01 2008년 한결같이 거부(巨富)가 되고 싶다면 [3] 최용우 2008-04-19 1977
3200 2008년 한결같이 사는 것이란 [8] 최용우 2008-04-18 2218
3199 2008년 한결같이 저질 크리스챤 [4] 최용우 2008-04-17 2255
3198 2008년 한결같이 기독교의 위기 [4] 최용우 2008-04-16 2150
3197 2008년 한결같이 초 강력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 [2] 최용우 2008-04-15 2553
3196 2008년 한결같이 단호한 고백 [6] 최용우 2008-04-14 1960
3195 2008년 한결같이 오늘 나는 누구를 기쁘게 할까? [3] 최용우 2008-04-12 2190
3194 2008년 한결같이 공평하신 하나님 [2] 최용우 2008-04-11 2142
3193 2008년 한결같이 그분이 먼저 죽어주셨더군요 [6] 최용우 2008-04-10 2045
3192 2008년 한결같이 천방지축 못말리는 아내(유머) [1] 최용우 2008-04-08 2559
3191 2008년 한결같이 이것은 무엇일까요? [19] 최용우 2008-04-05 2589
3190 2008년 한결같이 홍길동 [2] 최용우 2008-04-04 2212
3189 2008년 한결같이 잠수함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4] 최용우 2008-04-03 2119
3188 2008년 한결같이 3일의 비밀 [3] 최용우 2008-04-02 2139
3187 2008년 한결같이 아빠는 몰라 [2] 최용우 2008-04-01 1961
3186 2008년 한결같이 도둑을 막는 세 가지 방법 [4] 최용우 2008-03-29 2102
3185 2008년 한결같이 누구를 뽑을 것인가? 최용우 2008-03-28 1878
3184 2008년 한결같이 생명이 내 손안에 있다 [3] 최용우 2008-03-27 2122
3183 2008년 한결같이 어떤 기도대장 권사님 최용우 2008-03-26 2274
3182 2008년 한결같이 싱글벙글 [1] 최용우 2008-03-25 1853
3181 2008년 한결같이 두 가지 지식 [1] 최용우 2008-03-24 1977
3180 2008년 한결같이 물에 빠졌을 때 [2] 최용우 2008-03-22 2056
3179 2008년 한결같이 다르게 말하는 사람들 [3] 최용우 2008-03-21 1983
3178 2008년 한결같이 아빠의 포옹 [4] 최용우 2008-03-20 2019
3177 2008년 한결같이 3d를 거부하라 [4] 최용우 2008-03-19 1883
3176 2008년 한결같이 일곱 번째 서방님 [2] 최용우 2008-03-18 1957
3175 2008년 한결같이 예레미야가 깨갱~ [2] 최용우 2008-03-17 1916
3174 2008년 한결같이 접시 닦는 수도원장 [1] 최용우 2008-03-15 1968
3173 2008년 한결같이 손으로 만들어 보세요 [1] 최용우 2008-03-14 1826
3172 2008년 한결같이 이렇게 말을 바꾸어 보세요 최용우 2008-03-13 2060
3171 2008년 한결같이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같이 최용우 2008-03-12 3374
3170 2008년 한결같이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1] 최용우 2008-03-11 1957
3169 2008년 한결같이 사냥꾼과 파수꾼 [1] 최용우 2008-03-10 2176
» 2008년 한결같이 이 세상은 천국이 아니다 [2] 최용우 2008-03-08 2081
3167 2008년 한결같이 언제까지? 이루어질 때가지 [1] 최용우 2008-03-07 192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