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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179번째 쪽지!
□ 아빠의 포옹
"스킨십은 말보다 강합니다. 육체적인 접촉 없이 자란 아이들보다 안아 주거나 입맞춤을 해준 아이들이 훨씬 건강하게 자란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딸을 많이 안아주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들은 아빠의 품에 안겨 여성성을 키워나갑니다. 아들은 아빠의 품에 안겨서 남성성을 키워 나갑니다. 토마스 카알라일은 '우주에 성전이 하나뿐인데 그것은 인간의 몸이다. 인간의 몸에 손을 댈 때에 우리는 하늘을 만진다'고 말했습니다."
- 김성욱 장로님의 <고슴도치 부부의 사랑>이라는 책을 읽던 중에 밑줄 그은 부분입니다.
오늘도 학교에 가는 딸내미들을 차례대로 안아주면서 한마디합니다.
"너그들 절대로 딴 짓거리 하면 안 된다. 잉- 아빠가 안아줬으니까 다른 남자들은 거들떠보지도 마라 잉- 남자의 포옹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아빠한테 와 잉-. 너그덜 책임질 남자 생기기 전 까지는 아빠의 포옹은 공짜에 리필도 되고 뽀뽀까지 서비스로 해주고 24시간 무한 대기야 잉-. 아라찌 잉? ⓒ최용우
♥2008.3.20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그 3179번째 쪽지!
□ 아빠의 포옹
"스킨십은 말보다 강합니다. 육체적인 접촉 없이 자란 아이들보다 안아 주거나 입맞춤을 해준 아이들이 훨씬 건강하게 자란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딸을 많이 안아주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들은 아빠의 품에 안겨 여성성을 키워나갑니다. 아들은 아빠의 품에 안겨서 남성성을 키워 나갑니다. 토마스 카알라일은 '우주에 성전이 하나뿐인데 그것은 인간의 몸이다. 인간의 몸에 손을 댈 때에 우리는 하늘을 만진다'고 말했습니다."
- 김성욱 장로님의 <고슴도치 부부의 사랑>이라는 책을 읽던 중에 밑줄 그은 부분입니다.
오늘도 학교에 가는 딸내미들을 차례대로 안아주면서 한마디합니다.
"너그들 절대로 딴 짓거리 하면 안 된다. 잉- 아빠가 안아줬으니까 다른 남자들은 거들떠보지도 마라 잉- 남자의 포옹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아빠한테 와 잉-. 너그덜 책임질 남자 생기기 전 까지는 아빠의 포옹은 공짜에 리필도 되고 뽀뽀까지 서비스로 해주고 24시간 무한 대기야 잉-. 아라찌 잉?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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