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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물에 빠졌을 때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2061 추천 수 0 2008.03.22 13:16:05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181번째 쪽지!

        □ 물에 빠졌을 때

"심한 고난은 우리의 영혼에게는 집에 들이는 비와도 같습니다. 비가 오기 전에는 지붕에 구명이 있는 것을 모르지만 비가 오면 여기 저기서 물이 새는 것을 봅니다. 우리도 고난의 폭풍이 내릴 때까지는 우리 영혼에 막을 수 없는 갈라진 틈이 있다는 것을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제서야 우리는 불신과 초조와 두려움의 물방울이 여러 곳에서 새고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지금부터 300년 전인 1696년에 쓰여진 어떤 책에서
정말 맞는 말입니다. 우리에게 닥친 고난은 우리가 어떤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분명하고 확실하게 드러내주는 결정적인 증거가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물에 빠뜨리실 때는 우리를 익사시켜 죽이려는 게 아니라, 더러운 몸을 물 속에 넣어 깨끗이 씻기시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물에 빠지면 '아니고, 나 살려 하나님이고 나발이고 다 소용없어. 하나님이 있다면 어찌 나에게 이럴 수가 있냐고오~' 하면서 제발 떨지 말고 그냥 이렇게 소리치십시오.
"이왕이면 비누도 좀 주세요. 때 벗기게"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아버지의 뜻이라면 그렇게 하십시오' 하고 끌려가는 어린양처럼 조용히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두고 보세요. 예수님은 내일 아침에 다시 일어나실 테니까요. ⓒ최용우

♥2008.3.23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2'

헬리강

2008.03.24 18:58:32

고난을 통하여 우리가 더 강해지길 원합니다~~

최용우

2008.03.29 17:25:12

생+ 200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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