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아빠는 몰라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1967 추천 수 0 2008.04.01 07:46:11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188번째 쪽지!

        □ 아빠는 몰라

자녀들은 나이에 따라 아빠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고 하지요.
초등학교 때까지는 '우리 아빠는 뭐든지 할 수 있어'
학생 때는 '우리 아빠는 구시대 사람이야. 정말 뭘 몰라'
청년 때는 '아빠 말이 틀린 것은 없지'
결혼을 하고 나면 '이 일은 아빠와 의논 해 봐야겠다'
장년이 되면 '이럴 때 아버지라면 어떻게 했을까? 아버지의 의견을 들어 봤으면 좋겠는데 아버지는 이미 이 세상에 안 계시니...'
저는 요즘 중학생이 된 큰딸에게 '아빠는 뭘 몰라' 소리를 듣고 삽니다.
아, 그런데 그 소리가 무척 서운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태도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의 신앙이 어릴수록 나 중심으로 생각하고, 하나님은 그저 돈이나 주시는 삶의 보조수단에 불과하지요. 하지만 우리의 영혼이 성장하고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었을 때는 이미 천국에서 그만 올라오라고 손짓할지도 모릅니다. ⓒ최용우

♥2008.4.1 흙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2'

믿음공방

2008.04.01 13:47:12

"아빠!" " 왜?" "--- 알아요?" " 어! 아빠도 잘 모르겠는걸!?" " 아빠도 몰라?..&" " !@@!#" 아빠도 몰라 하면서 끝을 올립니다.. 아빠도 모르는 것을 내가 어떻게 알겠느냐 하는 뜻이겠지요!.. 좋은글 감솨~~!

최용우

2008.04.01 18:58:27

아이들의 사춘기... 정말 부모들에게는 무한한 인내를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나도 옛날 사춘기때 울 부모님께 저랬나...생각하면 그냥 미안해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99 2008년 한결같이 저질 크리스챤 [4] 최용우 2008-04-17 2257
3198 2008년 한결같이 기독교의 위기 [4] 최용우 2008-04-16 2152
3197 2008년 한결같이 초 강력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 [2] 최용우 2008-04-15 2555
3196 2008년 한결같이 단호한 고백 [6] 최용우 2008-04-14 1967
3195 2008년 한결같이 오늘 나는 누구를 기쁘게 할까? [3] 최용우 2008-04-12 2196
3194 2008년 한결같이 공평하신 하나님 [2] 최용우 2008-04-11 2143
3193 2008년 한결같이 그분이 먼저 죽어주셨더군요 [6] 최용우 2008-04-10 2051
3192 2008년 한결같이 천방지축 못말리는 아내(유머) [1] 최용우 2008-04-08 2561
3191 2008년 한결같이 이것은 무엇일까요? [19] 최용우 2008-04-05 2595
3190 2008년 한결같이 홍길동 [2] 최용우 2008-04-04 2216
3189 2008년 한결같이 잠수함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4] 최용우 2008-04-03 2127
3188 2008년 한결같이 3일의 비밀 [3] 최용우 2008-04-02 2144
» 2008년 한결같이 아빠는 몰라 [2] 최용우 2008-04-01 1967
3186 2008년 한결같이 도둑을 막는 세 가지 방법 [4] 최용우 2008-03-29 2110
3185 2008년 한결같이 누구를 뽑을 것인가? 최용우 2008-03-28 1879
3184 2008년 한결같이 생명이 내 손안에 있다 [3] 최용우 2008-03-27 2127
3183 2008년 한결같이 어떤 기도대장 권사님 최용우 2008-03-26 2287
3182 2008년 한결같이 싱글벙글 [1] 최용우 2008-03-25 1854
3181 2008년 한결같이 두 가지 지식 [1] 최용우 2008-03-24 1983
3180 2008년 한결같이 물에 빠졌을 때 [2] 최용우 2008-03-22 2058
3179 2008년 한결같이 다르게 말하는 사람들 [3] 최용우 2008-03-21 1985
3178 2008년 한결같이 아빠의 포옹 [4] 최용우 2008-03-20 2022
3177 2008년 한결같이 3d를 거부하라 [4] 최용우 2008-03-19 1884
3176 2008년 한결같이 일곱 번째 서방님 [2] 최용우 2008-03-18 1959
3175 2008년 한결같이 예레미야가 깨갱~ [2] 최용우 2008-03-17 1917
3174 2008년 한결같이 접시 닦는 수도원장 [1] 최용우 2008-03-15 1974
3173 2008년 한결같이 손으로 만들어 보세요 [1] 최용우 2008-03-14 1829
3172 2008년 한결같이 이렇게 말을 바꾸어 보세요 최용우 2008-03-13 2065
3171 2008년 한결같이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같이 최용우 2008-03-12 3376
3170 2008년 한결같이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1] 최용우 2008-03-11 1961
3169 2008년 한결같이 사냥꾼과 파수꾼 [1] 최용우 2008-03-10 2178
3168 2008년 한결같이 이 세상은 천국이 아니다 [2] 최용우 2008-03-08 2086
3167 2008년 한결같이 언제까지? 이루어질 때가지 [1] 최용우 2008-03-07 1926
3166 2008년 한결같이 참으로 신기한 인간의 눈 [1] 최용우 2008-03-06 1998
3165 2008년 한결같이 옳은 전도 [2] 최용우 2008-03-05 231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