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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천방지축 못말리는 아내(유머)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2561 추천 수 0 2008.04.08 11: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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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193번째 쪽지!

        □ 천방지축 못말리는 아내(유머)

1.결혼기념일에 나는 아내에게 어디를 가고 싶은지 물었습니다.
그녀는 "그냥 오랫동안 안 가본 곳에 가고 싶어요"
나는 아내를 부엌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2.우리는 항상 다정하게 손을 잡고 다닙니다.
제가 아내의 손을 놓으면 아내는 쇼핑을 하러 튀어버립니다.
3.아내는 전기 믹서기, 전기 토스트기, 전기 헤어드라이, 전기 밥솥 등등 집안에 전기 제품이 너무 많아 앉을 데가 없다고 푸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기 의자'를 사 주었습니다.
4.아내는 저에게 카부레타에 물이 들어가 차가 잘 가지 않는다고 전화를해 왔습니다. 차가 어디 있느냐고 묻자 그녀의 대답...
"호수 안에 있어요"
5.아내가 지나가는 쓰레기차를 쫓아가며 소리쳤습니다. "쓰레기를 버리는데 제가 너무 늦게 나왔나요?" 그러자 청소부 왈
"아니에요. 빨리 올라타세요"
6.아내에게 물었습니다. "이혼을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아내가 그것도 모르느냐는 투로 대답!
"그거야 결혼을 했기 때문이지"
...이상은 소위 말하는 캐나다식 황당유머입니다.^^  ⓒ최용우

♥2008.4.8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1'

믿음공방

2008.04.08 11:38:00

잼나는 글 잘 보고 갑니다. 특히 1번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ㅎㅎㅎㅎㅎ. 즐건하루 되어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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