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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아가야. 내 좀 도와다오. 마귀가 나를 끌고 간다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1866 추천 수 0 2008.06.03 0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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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237번째 쪽지!

        □ 아가야. 내 좀 도와다오. 마귀가 나를 끌고 간다

청년시절에 제가 섬겼던 유교적인 정서가 아주 강한 마을에 있었습니다. 그 마을에는 교회가 있는 것을 못마땅히 여기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연세가 많으신 한 할아버지의 핍박은 말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그 할아버지 집에 예수님을 믿는 손자며느리가 들어왔습니다. 예상대로 할아버지와 손자며느리의 영적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떤 날은 머리카락을 잘리기도 하고 얼굴에 시퍼렇게 멍이 들기도 했습니다. 또 어떤 날은 구역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할아버지가 바가지에 똥을 담아와 끼얹은 적도 있습니다. 교인들은 시할아버지의 핍박을 당하는 며느리의 모습을 안타깝게 바라보며 함께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핍박 속에서도 손자며느리는 당차게 할아버지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할아버지! 지금까지의 죄를 회개하시고 예수 믿고 구원받으세요. 그렇지 않으면 심판을 받게 될 거에요"
손자며느리의 말에 할아버지는 버럭 화를 냈습니다. "뭐? 심판을 받는다고? 죄를 회개하라고? 난 잘못한 거 없다. 웃기는 소리 말아라. 조상신이 예수보다 더 무섭고 힘도 쎄다.  당장 이 집에서 나가라"
그런데 이 할아버지가 원인 모를 병에 걸려 자리에 눕게 됐습니다. 할아버지는 병상에서도 손자며느리를 핍박했습니다. "다 너 때문이야!" 그러던 어느 날 잠을 자던 할아버지가 소리쳤습니다. "싫어! 아가야. 내 좀 도와다오. 마귀가 나를 끌고 간다!"
할아버지는 그렇게 소리를 지르다 숨을 거두었습니다.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은 동네 사람들은 하나 둘 교회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에게 끝까지 복음을 전하던 며느리는 그 후에도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최용우

♥2008.6.3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1'

again

2008.07.16 17:20:55

제 주위에도 이런역사들이 많이있답니다,하나님은 정말살아계시고 우리 주님이 진짜찐짜 구주이신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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