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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발딱 뒤집어 졌네!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1833 추천 수 0 2008.06.05 1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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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238번째 쪽지!

        □ 발딱 뒤집어 졌네!

공부를 겁나게 많이 해서 남들이 하나 갖기 힘든 학위를 몇 개씩 가지고 있고 세미나, 연수, 학술 수료증은 다 가지고 있어서 기독교에 대해서는 어떤 분야, 어떤 이론, 어떤 책을 보아도 한 눈에 그것은 이러이러하다고 설명해 줄 수 있을 만큼 대단한 실력을 가진 어떤 똑 소리나게 똑똑한 분이 쓴 짤막한 글을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는 어느 날 아침에 한 방에 뒤집어졌습니다. 성령의 빛이 제게 홀연히 비취인 순간, 그동안 배운 이론적인 지식들이 모두 제 머릿속에서 아득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성령의 실체'도 모르면서 뭐든 다 아는 것처럼 글을 쓰고 강의를 하고 설교를 하고 했던 것들이 얼마나 하나님께 교만하고 무례하고 무모한 짓이었는지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매일 새벽기도회 때마다 예배당 한 구석에서 성령님의 실체와 만나 눈물을 흘리며 은혜 속에 잠기시는 글도 모르는 할머니의 신앙이 얼마나 대단한 신앙인지를 깨달았습니다. 저는 그동안 저 혼자 배운 신학 지식을 다 내려놓고, 지금부터는 성령님을 스승 삼아서 그분과 함께 공부를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최용우

♥2008.6.5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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