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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하나님을 이야기를 합시다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1863 추천 수 0 2008.06.09 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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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121번째 쪽지!

        □ 하나님을 이야기를 합시다

한 작가가 글의 소재를 찾기 위해 정신병원에 방문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입원해 있는 환자들과 장시간 대화를 나누어본 결과 그들은 모두 분별력이 있었고, 자신들의 장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나라를 걱정하고, 가족들의 행복을 바라는 지극히 선량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들이 미친 사람들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의사에게 '왜 미치지 않은 사람들을 수용하고 있는지?'를 물었습니다.
의사들은 "아니요, 그들은 미쳤어요. 그들이 다 분별력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모두 자기 이야기뿐입니다. 그들은 지적으로 자신에게 가장 많이 빠져 있는 자들입니다. 아침에도 점심에도, 그리고 저녁에도 오직 자기 자신뿐입니다. 맞습니다. 선생님! 잘 들어보면 그들의 말은 모두 맞아요. 그러나 그들은 자기 자신밖에 모릅니다."
저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기에는 정신이 온전한 것 같지만 가까이 가서 대화를 들어보면 모두 미쳐 있는 것 같아 두려운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만히 들어보면 정치, 경제, 음식, 투기, 돈, 땅, 자동차, 성공 같은 이야기만 가득합니다.
그리스도인들 조차도 신앙생활의 핵심인 하나님에 대해서는 거의 대화의 주제로 삼지 않는 것 같습니다.  ⓒ최용우

♥2008.6.9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1'

김명기

2008.06.16 22:17:11

할머니는 말씀합니다. 방금 본 손자에게 언제 들어냐고 눈에 보이지 않으면 그렇답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그러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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