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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무서운 것 세 가지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2066 추천 수 0 2008.06.21 13: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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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252번째 쪽지!

        □ 무서운 것 세 가지

조선시대에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했던 세 가지는 호랑이, 보릿고개, 양반(兩班)이었다고 합니다.
일제침략시대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했던 세 가지는 염병, 공출(供出), 순사(巡査)였다고 합니다.
일본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세 가지는 지진(地震)과 불(火)과 아버지라고 합니다.
미국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핵, 자존심을 건드리는 것, 장모(丈母)라고 합니다. 미국인의 자존심을 건드리면 전쟁납니다.
프랑스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마피아, 나폴레옹, 지주(地主)라고 합니다.
그럼 현재,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 세 가지는 무엇일까요? 어떤 분의 칼럼에
1.남들은 다 하는데 나만 못하고 왕따 당하는 것
2.기름 값 오르는 것  
3.대통령이 입을 여는 것이라고 하네요.
물론 농담으로 하는 말이겠지만, 그분이 입을 여는 것이 국민들에게 축복이 될 수 있도록 오늘도 대통령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최용우

♥2008.6.21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2'

물새소리

2008.06.21 21:03:15

놈현시대 끝났는데???!!

최용우

2008.06.22 22:49:55

어떤 분의 칼럼이 이번 달에 쓰여진 것을 보니 그분이 '놈현'은 아닌 것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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