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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뇌 속에 남는 광고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2164 추천 수 0 2008.06.24 10: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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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254째 쪽지!

        □ 뇌 속에 남는 광고

온통 광고에 파묻혀 사는 세상입니다. 광고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살아갑니다. 광고를 만드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든 사람들의 뇌속에 광고가 기억되게 하려고 뇌에 쥐가 나도록 연구를 합니다.
그동안 만들어진 엄청난 양의 광고 중에 우리나라 국민들의 뇌속에 가장 강렬하게 박혀있는 인상적인 광고가 무엇이냐는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광고는 라면 한 그릇을 앞에 놓고 구봉서. 곽규석씨가 "형님 먼저 드시오 농심라면, 아우 먼저 드시오 농심라면, 형님 먼저, 아우 먼저" 하면서 서로 라면을 양보하던 두 코미디언의 코믹한 표정의 농심라면 광고라고 하네요. 이 광고의 성공으로 경쟁상대였던 삼양라면을 앞서게 되었고 회사 이름까지 농심으로 바꾸었다지요.
지금도 그 광고를 떠올리면 입가에 살며시 미소가 지어지고 흐믓해집니다. 그런데 그 광고는 광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에 만들어진 광고라고 하지요. 딱 한번 연습을 해 보고 바로 촬영에 들어가자마자 1분만에 끝내버렸답니다.
뭔가 쇼킹하고 대단한 물량공세에 유명한 사람을 모델로 광고를 만들면 광고 효과가 좋을까요? 아마도 반짝 효과는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 속에는 기본적으로 따뜻함을 추구하는 속성이 있기 때문에 '사랑과 희망과 감동'을 주는 잔잔하면서도 밝은 느낌의 광고가 '뇌' 속에 오랫동안 기억이 된답니다. ⓒ최용우

♥2008.6.24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1'

믿음공방

2008.06.24 15:51:54

손이가요 손이가.. 새우깡에 손이가.......
옳으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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