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아침에 일어나 드리는 기도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2205 추천 수 0 2008.07.01 09:53:09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260번째 쪽지!

        □ 아침에 일어나 드리는 기도

저는 아침에 잠을 깨면 일어나 앉아서 눈을 감고 가장 먼저 세 가지 기도를 드립니다. 그리고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1.예수님! 오늘도 나의 몸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의 생각과 의지와 마음과 감정과 영혼을 예수의 피로 씻고 덮어주소서. 아멘
2.성령님 나는 당신이 갈급합니다. 성령님을 초청합니다. 성령님을 환영합니다. 성령님을 영접합니다. 성령님 내게 능력으로 임하여 주옵소서. 능력으로 임하시되 분명한 증거로써 임하여 주시옵소서.
3.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영혼아 깨어라! 내 영혼아 깰지어다! 너는 여호와를 바랄 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라!
이 기도문은 내 육신에 기름을 부으며, 성령님을 내 안에 모시며, 내 육신과 함께 영혼도 잠에서 깨우는 기도입니다. 저는 그냥 잠을 깨면 자동적으로 입에서 이 기도문이 나옵니다. 이 기도를 하는데 1분도 안 걸립니다. ⓒ최용우

♥2008.7.1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2'

again

2008.07.16 16:44:11

저게는 멘토가 계십니다,그 분은 눈뜨면" 주님! 사랑해요,주님! 너무너무 좋아해요,주님! 나 주님없이는 못살아요" 이렇게하신답니다 우리보고도 그렇게고백하고 살라고 가르켜주셨는데 잘 안되네요 그야말로 작심삼일입니다 ㅎ ㅎ

헬리강

2008.07.23 11:00:17

와~~우리모두 다같이 실천합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71 2008년 한결같이 기차와 달팽이 [2] 최용우 2008-07-16 2094
3270 2008년 한결같이 바꿔놓기 [2] 최용우 2008-07-15 1958
3269 2008년 한결같이 감자는 없었습니다 [4] 최용우 2008-07-14 1917
3268 2008년 한결같이 이 모습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최용우 2008-07-12 1932
3267 2008년 한결같이 사훈 가훈 교훈 표어 [2] 최용우 2008-07-11 4337
3266 2008년 한결같이 움직이는 것 중에 가장 빠른 것은? [2] 최용우 2008-07-10 1984
3265 2008년 한결같이 농부의 유언을 지키자 [1] 최용우 2008-07-09 1973
3264 2008년 한결같이 기독교는 '서로' 종교 [3] 최용우 2008-07-08 2077
3263 2008년 한결같이 내 인생의 금칙어 [2] 최용우 2008-07-05 1962
3262 2008년 한결같이 진주 목걸이와 기도 목걸이 [3] 최용우 2008-07-04 2391
3261 2008년 한결같이 수지맞는 일 [3] 최용우 2008-07-03 2000
3260 2008년 한결같이 퇴화해버린 영적 감각 [3] 최용우 2008-07-02 2012
» 2008년 한결같이 아침에 일어나 드리는 기도 [2] 최용우 2008-07-01 2205
3258 2008년 한결같이 거룩한 삶을 위한 갈망 [3] 최용우 2008-06-30 1961
3257 2008년 한결같이 이제야 죽을 자격을 얻었구나 [2] 최용우 2008-06-28 1994
3256 2008년 한결같이 예배에 대하여 [2] 최용우 2008-06-27 2197
3255 2008년 한결같이 꿀벌과 채송화 [1] 최용우 2008-06-26 1848
3254 2008년 한결같이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 [1] 최용우 2008-06-25 1882
3253 2008년 한결같이 뇌 속에 남는 광고 [1] 최용우 2008-06-24 2160
3252 2008년 한결같이 진짜 성공의 법칙 최용우 2008-06-23 2054
3251 2008년 한결같이 무서운 것 세 가지 [2] 최용우 2008-06-21 2056
3250 2008년 한결같이 꽃이 하는 일 최용우 2008-06-20 2187
3249 2008년 한결같이 화가와 구두수선공 최용우 2008-06-19 890
3248 2008년 한결같이 그냥 웃고만 서 계셔요 [1] 최용우 2008-06-18 1857
3247 2008년 한결같이 고기 먹기 죽기 [3] 최용우 2008-06-17 1980
3246 2008년 한결같이 영성생활을 위한 권면 최용우 2008-06-16 1943
3245 2008년 한결같이 가난한 행복 [11] 최용우 2008-06-14 2453
3244 2008년 한결같이 예배를 잘 드린다는 것 [2] 최용우 2008-06-13 2273
3243 2008년 한결같이 주님이 오지 않으시겠답니다. [3] 최용우 2008-06-12 1998
3242 2008년 한결같이 아무도 모른다 나만 안다 최용우 2008-06-11 1949
3241 2008년 한결같이 꿈꾸는 사람 [1] 최용우 2008-06-10 2216
3240 2008년 한결같이 하나님을 이야기를 합시다 [1] 최용우 2008-06-09 1862
3239 2008년 한결같이 내 입은 작은 대통령 최용우 2008-06-07 1882
3238 2008년 한결같이 그냥 하나님께 딱 붙어삽시다 [1] 최용우 2008-06-06 1876
3237 2008년 한결같이 발딱 뒤집어 졌네! 최용우 2008-06-05 183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