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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사훈 가훈 교훈 표어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4349 추천 수 0 2008.07.11 09: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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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268번째 쪽지!

        □ 사훈 가훈 교훈 표어

우리나라 회사에 가장 많은 사훈은 '인화'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가정에 가장 많은 가훈은 '가화만사성'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학교에 가장 많은 교훈은 '충성'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교회에 가장 많은 표어는 '성전건축'이라고 합니다.
이로 보건데 우리나라의 회사들은 회사원들이 서로 따뜻하게 화합하고, 집안은 화목(和睦)하여 모든 일이 잘 되고, 학생들은 나라와 선생님과 부모님의 말씀을 잘 따르고, 교회마다 멋진 성전을 건축하여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 되어도 벌써 열 번쯤은 되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하지만 현실은 어떻습니까? 회사에서 가장 잘 안 되는 것이 '인화'이며, 가정에서 가장 힘든 것이 '화목'이며, 학교에서 가장 큰 문제는 학생들이 말을 안 듣는다는 것이며, '성전'짓느라 멀쩡한 교회들이 여기저기에서 깨지는 소리가 들려오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고 보면 '훈(訓)'은 가장 잘 안 되는 것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담아 정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최용우

♥2008.7.11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2'

헬리강

2008.07.23 10:54:12

맞아요^^...그래도 그런 목표라도 세워 간절히 소망이라도 해야되는것이 현실인데요~ㅎㅎ

신이나네

2008.08.03 10:11:12

그러면 반대로 하면 어떨까요. 회사나 가정은 불화해야 하고, 교회는 지옥건축이라고 한다면 달라지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청개구리 심사가 있지않나 해서입니다. 가정은 불화합시다 그러면 만가지가 패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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