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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잘 살아야되는 이유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2036 추천 수 0 2008.07.21 11: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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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275번째 쪽지!

        □ 잘 살아야되는 이유

미국의 라이언 일가에는 네 명의 아들이 있었는데,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 중 세 명이 그만 전사하고 맙니다. 그리고 나머지 한 명의 아들마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최전방에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미국 정부는 나머지 한 아들만이라도 그의 어머니의 품으로 돌려보내자고 결론을 내렸고, 그 임무를 존 밀러 대위를 비롯한 여덟 명의 군인들에게 맡깁니다.
결국 밀러 대위는 독일군이 점령하고 있는 적진 한 가운데서 제임스 라이언 일병을 찾았고, 그 과정에서 대위를 비롯한 여덟명의 군인들이 독일군의 총에 죽고 말았습니다. 밀러 대위는 마지막 숨을 거두면서 라이언 일병의 귀에 대고 이렇게 말을 합니다.
"라이언, 꼭 살아서 돌아가. 그리고 잘 살아야 돼!"
어느덧 수십 년의 세월이 흘러 라이언씨는 백발의 노인이 되었고, 부인을 비롯한 많은 자녀들과 자손들이 다복한 모습으로 자기를 살리기 위해 싸우다 죽은 밀러 대위의 묘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그 앞에서 말합니다.
"대위님! 다리에서 하신 말씀을 매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잘 살려고 노력했고, 그런대로 잘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대위님의 눈에, 대위님의 희생이 헛되지 않아 보였기를 바랍니다." 이상은 '라이언일병 구하기'라는 영화의 줄거리입니다
우리는 우리를 죄에서 살리시려고, 불의한 재판에 굴하시면서 까지 자기 목숨을 십자가에 버리신 예수님 때문에 새생명을 얻은 사람들입니다. 우리 생명을 구하시기 위해 대신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 분이 오늘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잘 살아야 해!  잘 살아야 해!"
이 다음에 천국에서 그 분을 만났을 때, "예수님, 당신의 죽으심의 희생을 단 한 순간도 잊지 않고 잘~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주님 보시기에 어떠셨는지요?" 하고 라이언 일병처럼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최용우

♥2008.7.21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2'

나는주님을사랑

2008.07.23 10:49:23

주님! 저와 집사람, 지애와 민경이에게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주님. 주님의 희생이 저와집사람, 지애와 민경이에게 잊어서는 안되는 믿음을 주시고, 주님의 희생을 잊지 않고 죄짓지 않고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신이나네

2008.08.03 10:08:16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 혼자 잘 살아온 것처럼 여겨 우리를 위해 예수님의 희생 됨을 잊어버리고 천방지축 살 때가 많음을 고백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과 이어수는 끈이시기에 얼마나 사지가 찟기는 아픔을 감당해야 했을까요. 이제부터라도 새 삶을 살겠습니다. 한시라고 주님을 잊지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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