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응답과 축복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2017 추천 수 0 2008.07.28 11:34:1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281번째 쪽지!

        □ 응답과 축복

"하나님! 100만원이 필요해요" 하고 작정하고 기도했더니 마지막날 하나님께서 기적처럼 응답해주셔서 딱 100만원을 채워주셨습니다. - 이것이 응답입니다. 응답은 구한 것을 구한 것 만큼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께 응답을 받고 싶어하지만, 하나님은 자녀들에게 '응답'보다는 '축복'을 주고 싶어하십니다. 축복은 구한 것에 구한 것 이상으로 더 받는 것이며, 구하지 않아도 주시는 것이 축복입니다. 사마리아의 나병환자는 병 고침을 구하였는데 영혼구원도 주셨고, 솔로몬은 지혜를 구했는데 구하지 않은 부와 영광도 함께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감사하는 사람에게 응답과 함께 축복도 주십니다.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 증인이 된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이 되지 못하는 것은 감사하지 않기 때문이요 감사를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크리소스톰은 "감사하는 사람은 축복의 열쇠를 쥔 사람이다." 스펄젼도 "촛불을 보고 감사하면 등불을 주시고, 등불을 보고 감사하면 달빛을 주시고, 달빛에 감사하면 햇빛을 주시고, 햇빛에 감사하면 천국영광을 주신다." 고 했습니다.
저는 이왕이면 잃어버린 감사를 되찾아서 하나님의 축복의 증인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받은 복으로 이웃을 축복하고 세상을 축복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최용우

♥2008.7.28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2'

신이나네

2008.08.03 10:05:26

감사드려야 할 것들이 많고 많은데도 잊어버리고 살고 있습니다. 고통은 가슴에 세기면서 은혜는 물결과 함께 피안의 길로 사라져 버립니다. 님의 글을 읽고 조그마한 축복에도 감사를 잊지않으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헬리강

2008.09.02 07:16:08

아멘~늘 하나님께 감사할수 있는 우리의 마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006 2017년 예수님을 하나님은 사람을 치지 않으신다 [2] 최용우 2017-10-21 289
6005 2018년 예수나의 한국 축구팀에 없는 것 file [1] 최용우 2018-06-20 289
6004 2019년 하동 마음 말 행동 [2] 최용우 2019-01-28 289
6003 2020년 예동 프레임에 빠지면 [5] 최용우 2020-02-13 289
6002 2017년 예수님을 거룩한 삶 최용우 2017-03-14 290
6001 2017년 예수님을 주의 날개 아래 최용우 2017-11-08 290
6000 2018년 예수나의 부르심에 대한 감사 [3] 최용우 2018-08-25 290
5999 2018년 예수나의 가지치기의 법칙 [2] 최용우 2018-09-19 290
5998 2017년 예수님을 온 세상의 하나님 최용우 2017-01-10 291
5997 2017년 예수님을 마땅한 사명(使命) [1] 최용우 2017-03-02 291
5996 2019년 하동 간구기도 [1] 최용우 2019-10-17 291
5995 2017년 예수님을 각성라라 깨어 있으라 최용우 2017-01-20 292
5994 2018년 예수나의 신과 함께 -면류관 최용우 2018-01-16 292
5993 2018년 예수나의 성령인도의 법칙 [3] 최용우 2018-09-18 292
5992 2017년 예수님을 구도자의 삶 최용우 2017-01-19 293
5991 2017년 예수님을 공평하신 하나님 최용우 2017-08-28 293
5990 2019년 하동 때를 기다리는 지혜 최용우 2019-06-08 293
5989 2015년 나도할말 안으로의 여행② [1] 최용우 2015-10-05 294
5988 2016년 하나님의 하늘의 메시지 최용우 2016-10-11 294
5987 2016년 하나님의 예수님과 정치② 최용우 2016-11-01 294
5986 2018년 예수나의 성령님의 이중사역 [2] 최용우 2018-10-18 294
5985 2020년 예동 가만히 보면 예쁘다 [1] 최용우 2020-04-16 294
5984 2017년 예수님을 바르게 사는 사람 최용우 2017-05-17 295
5983 2018년 예수나의 가증한 것을 소유한 자 최용우 2018-04-12 295
5982 2018년 예수나의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1] 최용우 2018-05-01 295
5981 2016년 하나님의 8대 악덕론 최용우 2016-12-09 297
5980 2018년 예수나의 사막에서 살아남기 최용우 2018-06-21 297
5979 2016년 하나님의 이름보고 사는 책 최용우 2016-07-29 298
5978 2018년 예수나의 천국에는 잠이 없다 최용우 2018-02-27 298
5977 2017년 예수님을 하나님의 존재 양식 최용우 2017-09-29 299
5976 2020년 예동 보물이 있는 곳 [2] 최용우 2020-04-18 299
5975 2017년 예수님을 나의 하나님 [1] 최용우 2017-03-20 300
5974 2017년 예수님을 생명의 영(靈)안에서 최용우 2017-07-20 300
5973 2018년 예수나의 안수의 법칙 [1] 최용우 2018-09-13 300
5972 2016년 하나님의 우울은 안에 있다(4) 최용우 2016-10-22 30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