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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가장 멋진 휴가 장소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2036 추천 수 0 2008.08.01 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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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284번째 쪽지!

        □ 가장 멋진 휴가 장소

휴가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고요한 곳으로 찾아가려는 자연회귀본능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렇습니다. 고요함은 자연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 가운데 고요함이 있고 고요함 속에 젖어드는 것이 휴가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 휴가를 갈 것이 아니라, 고요한 곳으로 찾아가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진정한 휴가입니다. 새벽 일찍 일어나 한 송이 봉숭아꽃이 이슬에 젖어 고개를 숙이고 있는 싱그러운 모습을 바라보십시오. 거미줄에 보석이 조롱조롱 달려 있는 모습을 바라보십시오. 그것이 휴가입니다.
육체의 휴가는 자연으로 들어가는 것이라면, 영혼의 휴가는 성경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한 구절의 성경 말씀이 나를 고요함 가운데로 끌고 들어가도록 내 영혼을 성경에 내맡겨 보십시오. 성경에게 끌려가기 위해서는 그동안 내가 배워서 알고 있는 지식을 다 무시해야 합니다. 그저 말씀을 그 자체로 무심히 바라보면 그 말씀은 아주 투명하고 청명하게 나에게 비취입니다.
오, 나의 휴가는 고요한 시골 마을 골목길을 고요하게 거니는 것이며, 낡고 닳은 성경책을 넘기며 평소에 그렇게 봤던 성경 구절이 마치 처음 본 것처럼 신기하게 다가오는 것을 느끼는 것입니다.  ⓒ최용우

♥2008.8.1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2'

믿음공방

2008.08.06 10:43:50

모처럼 휴가라고 해서.. 산 좋고 물 좋다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새벽 한두시까지 사람들의 고성방가.. 술먹고 싸우는 소리.. 병깨지는 소리... 정말 지옥 따로 없습니다. 조만간.. 휴가를 다시 다녀와야 할 것같습니다. 근데.. 우리집 근처가,, 다른 이들에게는 휴가지더군요.. 나 참!!!

헬리강

2008.09.02 07:15:05

그냥 맘편하게 쉴수있는곳이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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