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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생각해 보니 좋은 생각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1912 추천 수 0 2008.09.11 10: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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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315번째 쪽지!

        □ 생각해 보니 좋은 생각

1.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나에게는 나를 믿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곁에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힘과 용기가 생깁니다.
2.올 추석에 누구에게 선물을 줄까... 줄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고 있는 내 모습이 생각해 보니 참 좋습니다.
3. "가슴에 손을 얹고 따라 해 보세요 '나는 하나님이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사람입니다.' " 나도 모르게 따라해 놓고 멋쩍어서 한번 킥- 웃습니다. 생각해 보니 정말 나는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사람입니다.
4.책을 읽다가 너무 좋은 구절에 빨강 색연필로 줄을 긋습니다. 누군가가 이 책을 읽을 때 그 사람도 이 구절에 눈길이 머물까요? 생각해 보니 재미있습니다.
5.사람들이 가득한 전철 안에서 어떤 분이 저를 세게 밀었습니다. 미안하다는 말을 하기 전에 재빠르게 "괜찮습니다." 하고 먼저 말을 했더니, 그 사람이 뭐라고 하려다가 말고 그냥 꾸벅 인사를 하네요.
6.수요예배를 마치고 본인도 잊고 있었는데 교회 식구들이 케잌을 사와서 노 권사님의 생신을 축하해드렸습니다. 70이 훨씬 넘으신 분인데 초의 갯수가 택도 없이 적었습니다. "아니, 권사님의 연세가 그렇게 많으셨어요?" 알면서도 일부러 너스레를 떠는 집사님의 모습을 생각해 보니 참 기분이 좋습니다. ⓒ최용우

♥2008.9.11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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