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웃음은 [네모]다. 왜냐하면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2012 추천 수 0 2008.09.16 09:58:19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317번째 쪽지!

        □ 웃음은 [네모]다. 왜냐하면

1.웃음은 [꽃집 아가씨] 다 -꽃보다 더 아름다우니까
2.웃음은 [박카스] 다 -피로가 싹 가시니까
3.웃음은 [개그콘서트] 다 -사람을 즐겁게 하니까
4.웃음은 [이효리] 다 - 매력이 넘치게 하니까
5.웃음은 [로또복권] 이다 - 인생을 역전시키니까
6.웃음은 [항암제] 다 - 웃음은 암도 치료하니까
7.웃음은 [총명탕] 이다 - 머리를 맑게 하니까
8.웃음은 [떠오르는 해] 다 - 세상을 밝게 만드니까
9.웃음은 [볼록렌즈] 다 - 사람을 돋보이게 하니까
10.웃음은 [전염병] 이다. - 내가 웃으면 모두 웃으니까
11.웃음은 [공짜광고] 다 - 돈들이지 않고 큰 효과를 보니까
12.웃음은 [저금통장] 이다 - 많을수록 부자니까
13.웃음은 [메직]이다 - 웃으면 저절로 미인이 되니까
14.웃음은 [순금]이다 -행복 99.99%를 보증하니까
15.웃음은 [       ]이다 -직접 써 보세요.   ⓒ최용우

♥2008.916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5'

김대식

2008.09.18 14:58:43

♣그냥 지나칠수 없지요.. .도사님이 문제를 내셨는데... 어... 웃음은... 웃음은 119다 -- 난처한 상황에서 위기를 잘 극복해주니까

박종환

2008.09.18 14:59:06

♣ 웃음은 [십자가]이다. -지어(져)야 하는 줄 알면서도 잘 안지니까 .

코람데오

2008.09.18 14:59:36

웃음은 '어린아이'이다. 천국의 큰자이기 때문이다....ㅋㅋㅋ오늘 주신 QT말씀 내용이 [마18:4절]이어서 주제넘게스리....

헬리강

2008.09.24 23:27:00

웃을수 있다는 그시간이 행복이고 감사임을 깨닫습니다^^

나는주님을사랑

2008.09.24 23:27:18

... 웃음은 좋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006 햇볕같은이야기2 초일심 최후심 최용우 2002-03-12 2018
6005 2009년 가슴을쫙 짝짝이 구두 [2] 최용우 2009-05-16 2017
6004 2009년 가슴을쫙 신사 숙녀 여러분! [1] 최용우 2009-04-20 2017
6003 2008년 한결같이 응답과 축복 [2] 최용우 2008-07-28 2017
6002 2004년 새벽우물 풍부의식을 가져라 최용우 2004-01-15 2017
6001 햇볕같은이야기2 상처 최용우 2003-07-03 2017
6000 2014년 인생최대 감사할 줄 모르면 거지이다 [5] 최용우 2014-08-19 2015
5999 2011년 정정당당 대그빡 안 깨지려면 최용우 2011-02-11 2015
5998 2005년 오매불망 사공이 많으면 [2] 최용우 2005-11-10 2015
5997 2005년 오매불망 착하게 살아요 [1] 최용우 2005-07-30 2015
5996 2005년 오매불망 석수장이 [2] 최용우 2005-05-26 2015
5995 2004년 새벽우물 나 보이니? [1] 최용우 2004-06-09 2015
5994 2013년 가장큰선 따뜻한 곳에 사람이 모인다 [2] 최용우 2013-04-16 2014
5993 2011년 정정당당 현재는 선물로 주어진 것 최용우 2011-07-15 2014
5992 2009년 가슴을쫙 희망의 빛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2] 최용우 2009-06-13 2014
5991 2009년 가슴을쫙 쥐지 말고 주라. [7] 최용우 2009-05-14 2014
5990 2008년 한결같이 기독교여 용맹정진하라! [1] 최용우 2008-05-15 2014
5989 햇볕같은이야기2 개소리를 들어도 [1] 최용우 2003-03-08 2014
5988 햇볕같은이야기2 톨스토이,링컨이 안부러운 이유 최용우 2002-03-20 2014
5987 2005년 오매불망 가짜가 진짜, 진짜가 가짜 [2] 최용우 2005-07-16 2013
5986 햇볕같은이야기2 확실한 방법 최용우 2003-03-20 2013
5985 2009년 가슴을쫙 용납할 수 없는 것! [1] 최용우 2009-03-13 2012
» 2008년 한결같이 웃음은 [네모]다. 왜냐하면 [5] 최용우 2008-09-16 2012
5983 2008년 한결같이 퇴화해버린 영적 감각 [3] 최용우 2008-07-02 2012
5982 2006년 부르짖음 어루만짐 [2] 최용우 2006-12-21 2012
5981 햇볕같은이야기2 결정 최용우 2003-09-23 2012
5980 2010년 다시벌떡 대낮의 잠꼬대 최용우 2010-03-22 2011
5979 2009년 가슴을쫙 카리스마를 회복하려면 최용우 2009-12-11 2011
5978 2008년 한결같이 누구의 죄인가? file [2] 최용우 2008-08-20 2011
5977 2007년 오직예수 나이를 밝히지 않은 이유 최용우 2007-03-12 2011
5976 2006년 부르짖음 하나님의 보호 [2] 최용우 2006-03-21 2011
5975 2005년 오매불망 친절(親切) [1] 최용우 2005-10-31 2011
5974 햇볕같은이야기2 관계4 최용우 2003-06-23 2011
5973 2013년 가장큰선 집에 가서 웃는 사람 최용우 2013-09-02 2010
5972 2008년 한결같이 과거의 사람, 미래의 사람 [1] 최용우 2008-05-02 201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