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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너 자신은 알고 있잖아!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1997 추천 수 0 2008.09.23 11:48:32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323번째 쪽지!

        □ 너 자신은 알고 있잖아!

1940년 아카데미 8개상을 휩쓸었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Gone with the Wind, 1939)는 속치마에 관한 유명한 일화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빅터 플레밍 감독은 대연회 장면을 찍을 때 스카알렛의 자매들에게 비싼 실크 속치마를 사서 입고 계산서를 청구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스카알렛의 동생이 차액을 남기려했는지 싸구려를 사 입고 왔습니다. 관객이 알 수 없는데 어떠냐고 항변하는 여배우에게 감독은 버럭 소리를 질렀습니다.
"너 자신은 알고 있잖아!"
감독은 실크 속치마를 입은 배우의 행동과, 실크 속치마를 입은 척 하는 배우의 행동이 관객의 눈에 달리 비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너 자신은 알고 있잖아!"  
이 말을 늘 염두에 두고 보이지 않는 곳, 드러나지 않는 부분에서 늘 나 자신에게 정직하게 살아야겠습니다.  ⓒ최용우

♥2008.9.23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1'

예수님 만이

2008.09.24 23:23:59

... 퍼갑니다. 축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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