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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나에게 필요한 색은?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1792 추천 수 0 2008.10.24 10:38:50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348번째 쪽지!

        □ 나에게 필요한 색은?

한의학에서는 얼굴색(안색)을 보고 그 사람의 건강을 체크합니다.
얼굴이 검은 사람은 신장이 나쁘고
얼굴이 벌건 사람은 심장이 안 좋고
얼굴이 지나치게 하야면 폐가 나쁘고
얼굴이 노랗게 떠있으면 위장이 안 좋고
얼굴이 시퍼러 둥둥하면 간이 나쁘다고 하지요.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그렇게 자기에게 해당되는 두드러지게 나쁜 안색이 있으면 바로 그 색에 해당되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신장이 나빠서 얼굴이 시커먼 사람은 검은깨나 검은콩, 폐가 나빠서 얼굴이 하얀 사람은 하얀 무라든지 배를 먹어야 하고, 간이 나빠 얼굴이 푸르딩딩하면 피곤이 많이 오는데 초록색 색이 나는 시금치 같은 것이 몸에 좋지요.
음식뿐만 아니라 색깔도 몸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위장이 안 좋은 사람이 먹는 위장약은 대부분 노랑색을 띠고, 간이 안 좋은 사람은 간장약이 푸른색 병에 담겨 있다는 것을 발견하실 수 있고, 폐가 안 좋은 사람은 약의 색이 대부분 흰색이라는 것. 심장관련 약은 붉으스름한 색.
자! 이제 거울을 보고 자신의 얼굴 색을 한번 살펴보세요. ⓒ최용우

♥2008.10.24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1'

영주1004

2008.11.13 00:29:47

그래요.. 나 폐 안조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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