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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생각의 씨앗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1811 추천 수 0 2008.10.29 12: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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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351번째 쪽지!

        □ 생각의 씨앗

시골은 아직 오염이 덜 되어서 인지 밤하늘 가득 점점점점점 찍힌 수많은 별 가루들을 볼 수 있습니다.(머리 속으로 상상해 보세요)
사람들은 눈을 감으면 아무것도 안 보인다고 생각하는데, 눈을 감고 수 초 동안 가만히 있어보면 눈앞에 마치 밤하늘의 별처럼 섬멸하는 수많은 반짝이를 볼 수 있습니다.(실제로 눈을 감고 확인해 보세요)
그 작은 별 가루들이 바로 '생각의 씨앗'입니다. 내 안에는 그렇게 하늘의 별과 같이 많은 생각의 씨앗들이 둥둥 떠다니고 있습니다.
그 생각의 씨앗들 중에 나의 의지가 '오케이' 사인을 내리는 씨앗만 의식에 착상을 합니다. 그리하여 그 생각이 의식에서 점점 자라면 마음에 이르고 마음에 이른 생각은 행동을 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나의 '의지(意志)'입니다. 의지가 붙드는 생각만이 실체가 됩니다. 내가 죄를 짓든 착한 일을 하든 나의 '의지'가 그에 동의를 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그런 일을 하게 된 것입니다.
생각은 자유롭게 떠다닐 뿐 생각은 아무 일도 못합니다. 그 생각을 붙드는 의지가 중요합니다.ⓒ최용우

♥2008.10.29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2'

헬리강

2008.11.13 00:26:22

어릴적 옥상에서 하늘을 지붕삼아 어머니와 잠자던 여름밤이 생각납니다...비가오면 이불을 들고 후다닥~^^;;별가루(?)를 듣다보니 갑자기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영주1004

2008.11.13 00:26:37

마저요. 개인의 의지도 정말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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