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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사랑의 신비주의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1912 추천 수 0 2008.11.05 17: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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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357번째 쪽지!

        □ 사랑의 신비주의

성 버나드는 인간이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다음 네 단계를 거친다고 했습니다.
1.자기 자신을 위해서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 단계에 있으며 아주 이기적인 사랑이다. 하지만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없다.  
2.자기 자신을 위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아주 많은 신앙인들이 축복을 받기 위해 하나님을 믿는 이 초보 단계에 머물러 있다.
3.오직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나님과 매우 친숙해지고 하나님을 재발견하여 하나님의 온화하심과 아름다움을 경험하는 단계.
4.사랑의 완전한 신비에 속한 단계, -하나님 안에서가 아니면 조금도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없는 단계. 자기 자신을 잊고 하나님만을 향해 온 몸과 마음을 드리는 단계. 이후부터는 하나님과 연합하여 그분과 한 영으로 존재하게 된다.
겨우 나 자신을 위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초보정도의 사랑을 벗어나고 싶습니다. 그토록 많은 신앙의 선배들이 도달하고자 목숨 바쳤던 네 번째 사랑의 완성인 신비한 사랑의 단계를 맛이라도 보고 죽어야 할텐데요. ⓒ최용우

♥2008.11.5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1'

헬리강

2008.11.13 00:22:42

저는 아직도 1단계에서 헤매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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