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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왜 그렇게 화를 내면서 살아요?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1699 추천 수 0 2008.11.07 16: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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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359번째 쪽지!

        □ 왜 그렇게 화를 내면서 살아요?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으면서 처음 생긴 심리현상이 '두려움'입니다. 두려움이 외적으로는 '화(禍)'의 모습으로 표현됩니다. 그러니까 화를 낸다는 것은 지금 두렵다고 말하는 것과 똑 같습니다.
사람들은 화가 나는 원인이 밖에 있다고 생각해요. 누구 때문에, 무엇 때문에, 어쩌고저쩌고... 아니죠! 화의 원인은 절대로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고 내 안에 있는 '두려움'의 표현이라니깐뇨! 내 안에 있는 '두려움'만 없애버리면 절대로 화나는 일이 안 생깁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 있는 것이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항아리에 꿀을 담으면 꿀단지. 오줌을 싸면 요강, 술을 담으면 술병. 마음에 좋은 것을 담으면 좋은 사람, 나쁜 것을 담으면 나쁜 사람, 더러운 것을 담으면 더러운 사람 - 마찬가지로 마음에 '두려움'이 담겨 있으면 자연히 '화'라는 냄새가 난다는 말씀입니다.
그 두려움이란 놈은 내 안에서 '불신'이라는 밥을 먹고삽니다. 두려움에게 밥 주지말고 굶겨 죽이세요. 그게 바로 '믿음'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믿음'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불신'이 있을 수 없고 두려움이 있을 수 없고 화 날 일이 없는 것입니다. ⓒ최용우

♥2008.11.8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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