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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기도로 완전무장!!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1786 추천 수 0 2008.11.18 11:44:20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367번째 쪽지!

        □ 기도로 완전무장

죄와 기도는 물과 불처럼 절대로 섞일 수가 없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절대로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죄를 짓는 사람은 절대로 기도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 죄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며, 기도하는 사람이 죄를 지었다는 말도 믿을 수 없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마음 속에는 기도와 죄 중 한가지는 반드시 자리 잡고주인 노릇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마음에 자리잡고 주인 노릇을 하며 우리의 영혼과 삶을 파괴시키는 죄를 몰아내는 유일한 방법은 기도라는 무기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기도하기를 그치는 것은 죄에게 점령당했거나 죄의 지배를 받겠다는 말과 같은 것입니다.
죄는 징그럽고, 더럽고, 교묘하고, 교활하고, 잔인합니다. 죄는 우리를 파괴시켜 자신의 종으로 부리기 위해 마음속에 슬그머니 들어와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기도하지 못하도록 속삭이는 것입니다.
기도하기가 싫어질 때! 기도하는 일에 게으른 마음이 들 때!
정신을 바짝 차리고 혹시 죄가 숨어 들어와 있지 않은지 잘 살펴야 합니다. 큰소리로 따라서 복창하세요- 기도로 완전 무장!!  ⓒ최용우

♥2008.11.18 불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2'

헬리강

2008.11.25 13:53:10

아멘~ 기도로 완전무장!!!

♡아가페♡너머 아멘

2008.11.25 13:53:30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기도로 무장되지 못한죄를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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