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채워야 할 것은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1689 추천 수 0 2008.11.21 10:10:38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370번째 쪽지!

        □ 채워야 할 것은

삶을 돌이켜 볼 때 뭔가 후회스럽고 죄송스럽고 열심히 살지 못했다고 느껴진다면 그것은 무엇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주님 앞에 좀 더 맑고 깨끗하게 깨어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무슨 업적이나 이루어 놓은 일 따위로 삶이 채워진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착각입니다. 우리의 삶은 주님을 얼마나 깊이 만나느냐에 따라 그 질이 결정됩니다.
주지육림(酒池肉林)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만족함이 있느냐? 천만에... 그런 사람 만나거든 그렇게 사니까 행복하냐고 물어보세요. 채워지지 않는 마음속의 공허를 그렇게라도 메워보려는 몸부림일 뿐입니다.
충만(充滿)이란 가득 찬 상태를 말하는데, 그것은 주님이 내 마음에 꽉 찬 상태입니다. 주님이 내 안에 충만하면 할수록 나는 맑고 투명하고 단순하며 깨끗한 상태로 깨어납니다.
그리고 깨어난 사람은 그분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너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아무것도 계획하지 말고, 아무것도 탐내지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진실하게 나를 예배하고, 찬양하고, 말씀을 공부하고, 서로 섬기고, 세상 섬기고, 병든 생명 치유하는 일에 오로지 마음과 뜻과 정성을 모으는 삶을 살아라.  ⓒ최용우

♥2008.11.21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1'

나는주님을사랑...

2008.11.25 13:10:33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저와집사람,지애와민경이가 주님의 말씀과 같이 살 수 있도록 지혜를 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 햇볕같은이야기1 뱃사공과 아들 최용우 2001-12-23 1204
55 햇볕같은이야기1 네 계단 최용우 2001-12-23 1474
54 햇볕같은이야기1 숨길수 없는 죄 최용우 2001-12-23 1256
53 햇볕같은이야기1 먼지속의 생명 최용우 2001-12-23 1318
52 햇볕같은이야기1 자신의 편지인줄도 모르고 최용우 2001-12-23 1212
51 햇볕같은이야기1 꿀병 극약병 최용우 2001-12-23 1371
50 햇볕같은이야기1 믿거나 말거나 최용우 2001-12-22 1632
49 햇볕같은이야기1 부모의 마음 최용우 2001-12-22 1576
48 햇볕같은이야기1 전도지 한장의 열매 [2] 최용우 2001-12-22 2160
47 햇볕같은이야기1 주는 기쁨 최용우 2001-12-22 1552
46 햇볕같은이야기1 정직한 동네 사람들 최용우 2001-12-22 1511
45 햇볕같은이야기1 지하철 2호선 최용우 2001-12-22 1693
44 햇볕같은이야기1 자살과 살자 최용우 2001-12-22 1586
43 햇볕같은이야기1 말조심 입조심 최용우 2001-12-22 2231
42 햇볕같은이야기1 평화로운 모습 [1] 최용우 2001-12-22 1543
41 햇볕같은이야기1 난 탱크야 탱크! 최용우 2001-12-22 1526
40 햇볕같은이야기1 다른 교회로 가십시요 [1] 최용우 2001-12-22 2932
39 햇볕같은이야기1 감사해요 [1] 최용우 2001-12-22 2021
38 햇볕같은이야기1 하늘나라에서 만납시다! [1] 최용우 2001-12-22 2026
37 햇볕같은이야기1 어떤 사고 최용우 2001-12-22 1766
36 햇볕같은이야기1 요것, 알아요? 최용우 2001-12-22 1839
35 햇볕같은이야기1 할아버지의 눈물 [1] 최용우 2001-12-22 1920
34 햇볕같은이야기1 창조 [1] 최용우 2001-12-22 1785
33 햇볕같은이야기1 하늘을 보세요 최용우 2001-12-22 2065
32 햇볕같은이야기1 당신의 인생은 몇시? 최용우 2001-12-22 2419
31 햇볕같은이야기1 일찍 일어나는 새가 최용우 2001-12-22 2438
30 햇볕같은이야기1 만화와 명화 [1] 최용우 2001-12-22 2036
29 햇볕같은이야기1 코끼리의 가장 무서운 적 최용우 2001-12-22 2387
28 햇볕같은이야기1 참된 효도 [1] 최용우 2001-12-22 2127
27 햇볕같은이야기1 어린아이 같지 아니하면 최용우 2001-12-22 3144
26 햇볕같은이야기1 항아리 고르기 최용우 2001-12-22 2802
25 햇볕같은이야기1 인생을 망치는 방법 최용우 2001-12-22 2597
24 햇볕같은이야기1 천국 예약 최용우 2001-12-22 2186
23 햇볕같은이야기1 하늘의 집 최용우 2001-12-22 2342
22 햇볕같은이야기1 고함 지르기 최용우 2001-12-22 224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