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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10년 후에 무엇을 해서 먹고살까?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2149 추천 수 0 2008.12.09 10: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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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384번째 쪽지!

        □ 10년 후에 무엇을 해서 먹고살까?

어떤 재벌그룹의 총수가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우리는 10년 전에 준비했던 것으로 지금 먹고살고 있지만 이것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나는 언제나 10년 후에 무엇을 해서 먹고 살 수 있을까를 생각하고 지금부터 준비를 하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앞으로 무엇을 해서 먹고 살 수 있을까요?
1996년부터 10년간 우리나라의 반도체 총 수출액이 231조원이나 된다고 합니다. 엄청나게 벌었지요? 그런데 조앤 롤링이라는 영국의 한 이혼녀가 쓴 '해리 포터'가 소설, 영화, 캐릭터로 번 돈은 308조원이나 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대표 수출품인 반도체가 소설가 한사람이 번 만큼도 못 벌었네요.
우리나라가 한 해 동안 열심히 자동차를 수출해서 벌어들이는 돈이 '쥬라기공원' 같은 영화 한편이 버는 액수보다도 작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우리나라는 10년, 20년 후 미래에 무엇을 해서 먹고 살 수 있을까요?
미래는 멋지고 행복하고 가치 있는 꿈을 꾸는 사람. 꿈꾸는 자가 우리를 먹여 살려야 하는 시대입니다. '해리 포터'나 '쥬라기 공원'을 능가하는 작품을 만들어 낼 창의력만이 미래의 경쟁력입니다.
그런데, 앞으로 10년 20년 후 우리를 먹여 살려야 하는 아이들에게 우리는 영어, 수학, 국어 위주의 대학입시교육과 시험 점수 잘 받는 요령만 가르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아이들이 꿈을 꾸기는 커녕 초등학생의 입에서부터 '취업' 잘되는 공부를 해야한다는 이야기 나오는 정말 눈물나게 서글픈 오늘의 현실입니다.  ⓒ최용우

♥2008.12.9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1'

나는주님을사랑...

2008.12.22 11:18:12

주님 감사합니다.집사람과 저, 지애와 민경에게 소망의 하나님, 희망의 하나님을 믿고 살 수 있도록 지혜를 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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