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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촛불은 어둠을 밝히고, 웃음은 마음을 밝힌다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1855 추천 수 0 2008.12.12 10: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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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387번째 쪽지!

        □ 촛불은 어둠을 밝히고, 웃음은 마음을 밝힌다

"전기 불이 나간 어두운 방안에서 초를 아낀다고 촛불을 켜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마찬가지로 상냥한 말 한 두 마디면 상대방의 마음을 밝게 해주고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 수도 있는데 그걸 아낀다는 것은 마치 전기불이 나간 방에서 촛불을 아끼는 것과 같습니다." 라고 독립선언문을 만들고 영토를 거의 두 배나 늘려 놓은 미국의 제3대 대통령 토머스 재퍼슨이 말했습니다.
웃기는 이야기 한가지 해 드릴께요. 제가요 장래에 이루고 싶은 꿈이   '개그맨이 되어 텔레비전에 출연한다.'라고 한 줄 썼더니, 그 글을 보고 사람들이 막 웃었습니다요^^.. 비웃음인지 뭔지... 어쨌든 단 한 줄 글로 사람들을 웃겼으니 저 개그맨이 될 가능성이 있는거죠?
"겨울에는 사람들이 난로 곁으로 몰려들고 학생들은 쉬는 시간에 웃기는 친구들 곁으로 모여듭니다. 따뜻함은 몸을 녹여주고 웃음은 마음을 녹여주기 때문입니다." 라고... 내가 말했습니다. ㅋㅋ  ⓒ최용우

♥2008.12.12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1'

나는주님을사랑...

2008.12.22 11:15:15

하나님 여기에 글을 올리신 돌쇠전도사님께 축복하여 주세요. 저와집사람,지애와민경이가 하나님께서 주신 웃음으로 마음을 밝힐 수 있도록 지혜를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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