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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지혜의 말과 잔소리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1807 추천 수 0 2008.12.22 1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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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394번째 쪽지!

        □ 지혜의 말과 잔소리

사람이 늙으면 육체의 힘이 소멸되기 때문에 마음은 원이로되 육체가 말을 안 듣습니다. 마음은 이팔청춘인데 몸은 조금만 움직여도 우두두두둑 관절 꺾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래서 늙으면 육체의 힘 대신 말로 일을 하게 됩니다.
평생의 삶을 지혜롭게 잘 산 사람의 입에서는 늙어서도 그 입에서 지혜로운 말이 나와 다른 사람에게 힘을 주고 용기를 줍니다.
그 늙은이의 입에서 나오는 평생의 삶이 녹아있는 교훈 한마디 듣고 싶어서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오는 사람이 있다면 참으로 노년의 삶이 복되고 아름다울 것입니다. 사람이 늙어서 가장 행복한 일은 찾아오는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반대로 그 늙은이의 잔소리가 듣기 싫어서 사람들이 도망치려 한다면 얼마나 씁쓸한 일입니까? 평생을 자기 중심적으로 살아온 사람은 늙어서도 '왕년에... 과거에...' 하면서 빛 바랜 훈장들을 늘어놓습니다. 요새 젊은것들은 노인을 공경할 줄 모른다느니 하는 '잔소리'를 듣기 좋아하는 요새 젊은이는 정말 하나도 없습니다.
저도 지금부터 노년의 행복한 삶을 위해 준비하렵니다. 노년에 잔소리꾼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말씀 한마디 듣고 싶어하는 '지혜로운 현자(賢者)'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최용우

♥2008.12.22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1'

나는주님을사랑...

2009.01.08 23:52:06

돌쇠전도사님께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와집사람, 지애와민경이가 입에서 좋은 말이 나올 수 있도록 많은 지식을 쌓도록 지혜를 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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