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인생의 반려자(伴侶者)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3207 추천 수 0 2008.12.31 11:16:46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401번째 쪽지!

        □ 인생의 반려자(伴侶者)

당신은 나의 반려자 진정 사랑합니다.
캄캄한 내 영혼 불 밝혀준 당신
정말 고마워 죽어도 내 가슴엔 당신 하나 뿐이야
사랑한다 사랑한다 내 목숨보다 더 소중한 사람아
천년을 산다해도 변함 없이 당신만을 아껴주리라
아~~아 나의 반려자여  
나현재라는 가수가 부른 '반려자'라는 옛날 노래 가사입니다.
캬~ 정말... 가사가 닭살....
옛날에는 배우자를 인생의 반려자(伴侶者)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꼭 배우자만 반려자인가요. 같은 뜻을 가지고 같은 길을 걸어가는 사람은 누구나 인생의 반려자이겠지요.
지난 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꾸준히 함께 걸어오신 분들, 중간부터 함께 동참하신 분들, 함께 걷다가 딴 데로 가버리신 분들까지 모두 모두 저의 좋은 반려자였습니다.
반려자 여러분! 한결같이 축복합니다. 변함 없이 사랑합니다. ⓒ최용우

♥2008.12.31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2'

나는주님을사랑...

2009.01.08 23:57:03

돌쇠전도사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아멘. 저와집사람,지애와민경이에게 반려자가 되신 주님. 새해에도 저와집사람,지애와민경이에게 하나님의 큰 은혜로 인도해 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영주1004

2009.01.08 23:57:22

주님의 반려자가 되는 삶이 되고싶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16 2009년 가슴을쫙 역지사지(易地思之) [1] 최용우 2009-01-20 2841
3415 2009년 가슴을쫙 대상 수상 소감 file [1] 최용우 2009-01-19 2193
3414 2009년 가슴을쫙 합법적인 권리 [1] 최용우 2009-01-17 1854
3413 2009년 가슴을쫙 앞으로 세상은 어떻게 될까? [1] 최용우 2009-01-16 2161
3412 2009년 가슴을쫙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최용우 2009-01-15 1698
3411 2009년 가슴을쫙 너는 네 운명, 나는 내 운명 최용우 2009-01-14 2757
3410 2009년 가슴을쫙 무덤에서 말하는 사람들 [3] 최용우 2009-01-13 1759
3409 2009년 가슴을쫙 루치아노 파바로티 [2] 최용우 2009-01-12 3459
3408 2009년 가슴을쫙 무엇이 보이세요? [1] 최용우 2009-01-10 2026
3407 2009년 가슴을쫙 눈이 많이 온 다음 날에는 [3] 최용우 2009-01-09 1955
3406 2009년 가슴을쫙 빵점! [3] 최용우 2009-01-08 1917
3405 2009년 가슴을쫙 예수믿고 행복한 사람들 [1] 최용우 2009-01-07 2449
3404 2009년 가슴을쫙 떡 사려 떡떡 [1] 최용우 2009-01-06 2232
3403 2009년 가슴을쫙 믿음 소망 사랑 [1] 최용우 2009-01-05 2942
3402 2009년 가슴을쫙 생명과 죽음 [2] 최용우 2009-01-03 2603
3401 2009년 가슴을쫙 가슴을 쫙 펴라! file [1] 최용우 2009-01-01 1857
» 2008년 한결같이 인생의 반려자(伴侶者) [2] 최용우 2008-12-31 3207
3399 2008년 한결같이 그냥 다만 한 걸음씩 [1] 최용우 2008-12-30 1804
3398 2008년 한결같이 꺼떡하면 목숨을 걸어? [1] 최용우 2008-12-30 1844
3397 2008년 한결같이 하늘의 근본 뜻 [2] 최용우 2008-12-27 2252
3396 2008년 한결같이 숫자를 아는 개 [3] 최용우 2008-12-26 1767
3395 2008년 한결같이 사자를 만나거든 100m만 뛰어라 [2] 최용우 2008-12-24 1840
3394 2008년 한결같이 뱀을 잡는 법 [5] 최용우 2008-12-23 4760
3393 2008년 한결같이 지혜의 말과 잔소리 [1] 최용우 2008-12-22 1796
3392 2008년 한결같이 누구를 찾아가는가? [2] 최용우 2008-12-19 1525
3391 2008년 한결같이 사랑법 [1] 최용우 2008-12-18 1767
3390 2008년 한결같이 질투는 뱃속에 있다 [2] 최용우 2008-12-17 1893
3389 2008년 한결같이 누군가가 늘 지켜보고 있다면 [2] 최용우 2008-12-16 1746
3388 2008년 한결같이 오오 사랑의 하나님 [2] 최용우 2008-12-16 1736
3387 2008년 한결같이 웃음은 만병통치약 [1] 최용우 2008-12-13 1799
3386 2008년 한결같이 촛불은 어둠을 밝히고, 웃음은 마음을 밝힌다 [1] 최용우 2008-12-12 1855
3385 2008년 한결같이 태진아와 조방헌 [1] 최용우 2008-12-11 3692
3384 2008년 한결같이 잊지 못할 친구 [4] 최용우 2008-12-10 1783
3383 2008년 한결같이 10년 후에 무엇을 해서 먹고살까? [1] 최용우 2008-12-09 2146
3382 2008년 한결같이 하나님의 때는 언제인가? [3] 최용우 2008-12-08 173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