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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길

누가복음 정지석 형제............... 조회 수 1556 추천 수 0 2009.07.19 08: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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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눅10:25~28 
설교자 : 정지석 형제 
참고 : 2009.01.04 새길교회 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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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해 동안 주께서 우리 삶과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는 인사가 편치 않은 인사가 될 수 있을 것 입니다. 하나님이 없어야 맘껏 인생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더욱 못마땅한 새해인사가 될 것 입니다. 출애급 해방의 광야 길에서 히브리인들은 야훼 하나님을 그들의 생사화복의 절대 주관자로서 체험했지만 가나안 정착 이후에는 편하고 안락한 물질문명을 추구하면서 하나님을 멀리 하려 했던 것과 같은 이치일 겁니다. 사람이 제 맘껏 살고 싶을 때도 있을 것이며 그럴 때 주님이 늘 곁에 계시는 것은 그리 편치 않은 일일 것입니다만, 하나님이 우리 삶을 늘 감시만 하고 심판하는 분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 분은 우리 삶의 지지자요, 안내자요, 한 없는 사랑을 주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병들고 시험에 걸려 넘어질 때는 치유하시고 일으켜 세우시는, 마치 좋은 부모님과 같은 존재라 하겠습니다. 이런 주님의 동행하심이 올 한해 여러분의 삶의 길에 있으시기를 기원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삶의 계획을 세우고 더 나은 삶이 되기를 기대하고 바랍니다. 그래서많은 사람들이 토정비결 같은 운명서를 보러 갑니다. 우리나라 사람 중 열에 예닐곱 명은 새해 토정비결을 본다고 합니다. 미래 운명을 알지 못하는 것을 두려운 일로 아는 사람들이 그렇게서라도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 하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토정비결은 대개 좋은 일을 적어서 사람들의 두려운 마음을 달래줍니다. ‘몇 월쯤에 동쪽에서 오는 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는다’느니 ‘언제 이사가면 흉한 일을 안 겪게 된다느니, 8월경엔 물조심을 하라느니, 송사가 많으니 입조심하라느니 하는 말들이 많이 나옵니다. 어려운 일을 참고 인내하면 끝내는 좋은 일을 보게 된다는 고진감래의 인생론을 말합니다. 사람의 미래 운명은 아무도 모르는 것이라 믿기에 삼갈 것은 삼가고, 자제할 것은 자제하면서 살라는 인생 철학에 사람들이 마음의 희비를 갖습니다. 그러나 약속의 믿음을 갖고 살아가는 우리 신자들에게는 앞날이 알지 못하는 미래가 아닙니다. 이미(Already) 하나님 나라를 약속받았기에 두려울 일이 없으며 오직 그 나라를 향해 기쁨가운에 살아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을 갖고 사는 사람과 그렇치 못한 사람의 삶의 차이가 이렇게 큰 것이라 하겠습니다.

 새해에 우리는 우리 믿음의 기초를 다시 확인하면서 무너진 것은 다시 세우고, 희미해진 것은 다시 명료하게 하는데서 우리 삶의 목표와 방향을 잡아야 합니다. 저는 우리 신앙의 기초를 오늘 읽은 말씀에서 보고자 합니다. “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27절). 이 말씀은 영생의 길을 묻는 율법가에게 예수가 확인해 준 형식으로 나옵니다. 영생의 길이 무엇인가는 이미 뻔히 알고 있는 율법가에게 예수님은 ‘네가 잘 알고 있다 이제부터 그렇게 살아보라’는 것입니다. 지식적으로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자신의 삶에서 살아갈 때 믿음의 힘이 실현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믿음은 삶의 길입니다. 새해에는 우리의 믿는 바, 삶의 길을 따라 우리 삶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성서에서 영생은 진리를 사는 참된 삶을 의미합니다. 단순히 시간적으로 오래 살아 육체적으로 불사(不死)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오늘 누가복음에서 말하는 영생, 즉 ‘아이오스 조에’는 기쁨과 의미로 충만하여 생명력 넘치는 삶을 의미합니다. 영생에 대해 비교적 많이 언급하는 요한복음은 진리를 사는 구원받은 삶, 그러므로 멸망치 않고 사는 삶을 영생의 삶이라 말합니다. 참되게 사는 삶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삶은 하루를 살아도 천년을 살 것 같은 삶을 살기에 영생을 사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예수는 진리를 따라 참되게 사는 삶의 길이 사랑의 삶, 즉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삶에 있음을 확인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에 초점을 맞춰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마음과 목숨과 힘과 뜻을 다한 하나님 사랑
이 계명은 우리의 전적인 헌신, 즉 전적 신앙의 삶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신앙)을 우리 삶의 최고 중심에 놓고 살아가라는 가르침입니다. 오늘 우리 시대에서 이 전적인 신앙이 갖는 의미를 두가지로 생각해 봅니다.

 첫째, 하나님을 향한 전적 헌신의 신앙을 살라는 것은 우리 신앙의 전적인 회개를 요청합니다. 하나님을 올바로 믿는 신앙을 회복하자는 말씀입니다. 현대인들의 마음에 하나님은 사라진 지 오래되었습니다. 하나님 없이도 잘 먹고 잘 살면서 즐거운 일들로 넘쳐납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신자들은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켜 주는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교회는 성장에 도움이 되는 하나님, 말하자면 재밌는 코메디언 하나님, 만사형통의 복쟁이 하나님만을 경배합니다. 하나님은 오늘 인간과 교회의 세속적 욕망의 포로로 잡혀 계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오히려 인간의 창조물로 전락 되었습니다. 인간의 오만과 욕망의 신앙이 넘쳐흐릅니다. 그리고 그런 신앙이 낳은 삶은 오늘날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온갖 종류의 멸망의 징조들입니다. 새해벽두부터 TV 방송은 지구 온난화와 기상이변, 경제위기와 빈곤, 전쟁과 폐허등 인류의 종말의 징후들로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사이비 종말론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설명되고 데이터로 증명되는 종말론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새해에 희망을 선포하려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삶의 전적인 전환을 시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삶의 전적인 전환은 우리가 전적인 신앙을 회복하는데서 시작될 수 있습니다. 미래를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삶의 길은 하나님 사랑을 되찾는데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을 삶의 최고 기준으로 삼고 살 때 우리는 참 자유인의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오늘 우리는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무언가를 절대화시키고 그것의 노예노릇을 하며 사는 습관을 갖고 있습니다. 이데올로기, 재물, 국가, 가족, 혈연, 학연, 지연, 명예 권력 등등을 비롯하여 셀 수 없이 많은 것들에 매여 삽니다. 거의 병적으로 집착합니다. 정치적 입장 차이는 대화가 되기보단 거의 죽기 살기로 싸우는 것으로 갑니다. 요즘은 명품의 노예 현상이 있고, 알콜 마약 도박 중독자들도 비슷한 현상입니다.

 예수는 하나님을 향한 인간의 전적인 사랑을 재물 사랑과 대치시킵니다. 하나님과 재물은 함께 섬길 수 없다고 단호하게 못 박습니다. 인간의 재물 사랑은 예나 지금이나 굉장히 크고 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재물 사랑도 가히 목숨을 거는 전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재물로 사람이 행복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재물이 행복의 수단이 되기위해서는 하나님의 은총 안에 있을 때 입니다. 하나님 은총안에서 사람은 재물을 자유로이 다룰 수 있는 능력을 회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재물은 꼭 필요한 사람에게 기쁨의 수단이 됩니다. 예수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물질이 필요한 거지만 거기에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는, 즉 절대적인 것으로 삼지 말라고 강조합니다. 그건 재물의 노예로 사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는 기쁨으로 먹고 마시며 나누고, 병든 이를 고치고, 필요한 이에게 돌려주는 것으로 재물의 가치를 드러냈습니다. 결코 하나님(생명)보다 우위의 것으로는 삼지 않았습니다. 생명의 근원은 하나님이시니 하나님과 동시에 섬기는 일은 가당치 않은 일이 되겠지요.

 하나님에 대한 전적인 사랑은 여타 세상이 절대화 시켜 놓은 것들에서 해방되어 자유로운 정신과 삶을 살아가는 길이 됩니다. 세상의 절대화 된 것들을 상대화 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질 때 우리는 참으로 자유인으로 살 수 있습니다. 그 힘은 하나님을 우리 삶의 중심에 모시고 살 때 나오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을 전적으로 사랑하라는 계명은 그분 이외의 것은 다 상대적인 것이니 그런 것에 붙잡혀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상대적인 것들을 절대적인 것으로 삼고 집착하는 삶이 우상숭배입니다. 시내산 계명에서 우상숭배를 제일로 금지한 것은 참 자유인으로 살아가는 길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전적 신앙의 삶은 하나님을 우리의 욕망에서 해방시키며 우리 또한 세상에서 진리로 자유한 삶을 살아가게 하는 삶의 길이 된다고 하겠습니다. 저는 이 전적 신앙의 삶이 오늘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특별히 새해 우리들이 결심하는 새 삶의 목표와 내용에 깊이 자리잡아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 사랑의 삶

 어떻게 사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이 됩니까? 불완전하고 죄인으로서 완전하시고 흠없는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 것입니까. 마더 테레사 수녀는 하나님은 우리 인간의 사랑을 받고 싶어하신다는 믿음으로 살았습니다. 그분은 이렇게 말합니다. ‘어지신 하나님을 보시오. 그 분은 우리에게 먹을 것을 주시고 우리 가운데 한 사람이 되시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으셨습니다’. 테레사 수녀가 하나님을 사랑한 삶은 하나님이 사랑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었습니다. 인도의 수없이 버려진 채 죽어가는 사람들을 테레사 수녀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으로 보았습니다. 종종 우리는 사람에게는 버려진 사람을 하나님은 특별한 마음으로 사랑하심을 보게 됩니다. 이런 마음은 마치 부모님의 마음 같은 것입니다. 부모의 마음은 부족함 없이 잘 살아가는 자녀보다는 가난하고 아프고 힘들게 살아가는 자녀에게 더 쏠리고 아파하는 것입니다. 저는 부모가 되면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다고 봅니다. 예수께서도 하나님과 우리 관계를 부모와 자식 관계로 비유하여 말씀하시곤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알려면 우리가 부모로서 자식과의 관계를 생각하면 된다고 믿습니다. 제가 부모가 되어보니 자식의 사랑을 받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본래 사랑은 내리 사랑으로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이 자연스런 일이지만 부모로서도 자식의 사랑을 받고 싶은 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은 어떤 것일까 찾으려면 우리가 부모된 입장에서 자식의 사랑을 생각해 보면 됩니다. 자식이 어떻게 할 때 부모는 기쁘고 행복했는가를 생각해 보면 됩니다.

 저는 어린 딸을 둘 키우고 있습니다. 어린 딸들은 그 존재함만으로도 기쁘고 행복합니다. 하나님도 그러실 게라 믿습니다. 우리가 존재하는 그 자체로 하나님은 이미 기쁘십니다. 또 생각해봅니다. 나는 아빠로서 딸의 어떤 모습을 볼 때 기쁘고 행복했던가? 부모의 가르침을 잘 들을 때, 학교 성적을 잘 받아왔을 때, 늘 부모 곁에 있을 때도 좋았습니다. 아마도 자식이 장성하여 용돈을 줄 때, 시험에 합격했을 때, 좋은 배우자를 만났을 때도 부모는 기쁠 겝니다. 이렇게 부모를 기쁘게 해주는 것들이 자식이 부모에게 주는 사랑입니다. 저는 두 딸을 두고 생각해 봅니다. 두 딸이 어떤 모습으로 살 때 나는 가장 기쁜가? 여러 가지 일들을 종합해 보면 두 딸이 기쁜 삶을 살 때, 행복한 생활을 하는 것을 볼 때가 부모로서 제가 가장 기쁘고 보람된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도 그렇치 않을까요? 내가 하나님을 전적으로 사랑하는 삶은 나 자신이 기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내 두 딸이 기쁘고 행복한 삶을 사는 것으로 볼 때 내가 기쁘드시 하나님께서도 자식인 저희가 기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때 기쁘실 게란 겁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사랑의 선물중 제일은 우리의 기쁜 삶입니다.

기쁨의 삶 -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의 길

 천국문에 가면 누구나 두가지 질문을 받는다고 합니다. 하나는 ‘네가 일생동안 기쁜 삶을 살았느냐?’이고 다른 하나는 ‘네가 일생동안 살면서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삶을 살았느냐?’라는 겁니다. 이 두 질문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타인에게 기쁨을 주는 삶은 나 자신에게도 기쁜 삶이 되기 때문입니다. 내가 기쁘기 위해 다른 사람이 불행해진다면 그런 기쁨은 여기서 말하는 기쁨 축에 들어가지 않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에 최후심판 이야기는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삶을 살아서 스스로도 기쁜 삶을 살았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디 이 세상에 기쁜 일이 있어야 기쁘게 살 수 있는 것 아니겠냐고 할 수 있습니다. 새해 벽두부터 어렵다, 힘들다는 신음소리가 세상을 뒤덮고 있습니다. 싸우고 치고 박는 정치 지도자들의 모습들, 직장을 잃고 거리를 헤매며, 겨울방학기간동안 급식을 못받아 굶주리는 많은 아이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가자 지역에서 폭격으로 어린이들과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고 있다는 소식은 우리를 슬프고 아프게 합니다. 또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곤경과 슬픔들이 이 세상에는 많이 있을 것입니다. 온통 우울하고 비극적인 일들만 있는데 어찌 기쁜 삶을 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이런 세상 속에서 기쁜 삶을 살라는 것은 제대로 된 정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받아들이기 어려운 허황된 설교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새해에 우리가 바라는 기쁨의 삶은 세상적 기쁨과는 다른 것입니다. 우리가 바라며 다짐하는 기쁨의 삶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얻는 기쁨입니다. 그것은 세상의 참혹함과 곤경을 외면하는 데서 오는 기쁨이 아닙니다. 오히려 아퍼하는 사람과 함께 아퍼하고 슬퍼하는 사람과 함께 슬퍼함으로서 얻는 기쁨의 삶입니다. 재물이나 명예 권력을 추구하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이를 자발적으로 포기하려는 결단에서 얻는 기쁨입니다. 하나님을 온전하게 체험하고, 참 자유인으로 사는데서 얻게되는 기쁨의 삶입니다. 새해 이런 기쁨의 삶으로 하나님을 전적으로 사랑하는 삶과 신앙이 우리 안에 나날이 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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