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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기야의 면벽기도

열왕기하 임광채 목사............... 조회 수 5053 추천 수 0 2009.07.22 09: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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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왕하20:1~11 
설교자 : 임광채 목사 
참고 : 뉴질랜드예수생명교회 http://cafe.daum.net/Jesuslifechurch/KGKm/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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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기야라는 이름은 “하나님은 나의 힘이시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이름이었습니다. 그는 이름대로 평생을 하나님만을 자신의 힘으로 삼고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무엇을 힘으로 삼고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지식입니까? 명예입니까? 경험입니까? 돈입니까? 자식입니까? 다 소중한 것이며 필요한 것들이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오직 하나님만을 힘으로 삼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없어질 것들을 힘으로 삼지 말고 영원하신 하나님, 언제나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을 힘으로 삼고 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힘으로 삼는 사람은 절대로 망하지 않을 것이며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죽을병에 걸린 히스기야

그러나 하나님을 힘으로 삼고 살던 히스기야였지만 오늘 말씀을 보면 그는 그만 죽을병에 걸리고야 말았습니다. 본문 1절 말씀을 보면 그가 병들어 죽게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매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저에게 나아와서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집을 처치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
앗수르를 물리치고 한 시름 놓고 있을 때에 히스기야는 죽을병에 걸리고야 말았습니다. 고난은 예고하고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예고 없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이 때 히스기야의 마음이 얼마나 참담했겠습니까? 무너지는 마음은 말로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제 막 승리하여 두 다리 쭉 뻗고 편히 잘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몸에 이상이 생겨 인생을 마감하게 되었으니 얼마나 마음이 괴로웠겠습니까? 그 때 그의 나이는 39세에 불과했습니다.
그가 병들어 죽어가고 있을 때에 이사야 선지자가 그를 찾아와서 “너는 네 집을 처치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네 집을 처치하라는 것은 네 집에 명령을 내리라는 말이었으며 이것은 곧 나라의 국정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선지자의 말은 “네가 죽을 것이니 죽기 전에 주변을 정리하고 죽으라.”는 말이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말씀을 더하거나 빼지 않고 전하던 충실한 하나님의 종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충실한 하나님의 종이라 할지라도 한 나라를 다스리는 왕에게 “나을 것입니다.”라는 위로의 말 대신에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고 말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사야 선지자는 그는 곧 죽을 것이라는 말을 서슴없이 히스기야 왕에게 전했습니다.
히스기야 왕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한 사람이었으며 우상을 부수고 멀리하던 신실한 하나님의 종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앗수르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다음에 그의 나이 39살에 그만 죽을병에 걸리고야 말았던 것입니다. 이 때에 히스기야의 마음이 얼마나 참담했겠습니까?

그 놈의 교만함 때문에

그러나 여기서 우리는 왜 히스기야가 갑자기 죽을병에 걸렸는지, 그 이유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히스기야는 나라가 위기를 만났을 때에 굵은 베옷을 입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울면서 회개하며 앗수르 왕의 편지를 내려놓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한 경건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는 이기기 힘든 전쟁에서 승리하자마자 죽을병에 걸린 것입니까? 히스기야 왕이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데 이유 없이 하나님이 갑자기 죽이시겠습니까? 그것은 앗수르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다음에 그의 마음이 교만해졌기 때문입니다. 앗수르와의 전쟁에서 이긴 다음에 히스기야는 기고만장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승리를 주셨으면 승리를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야 했는데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같은 사건을 다루고 있는 역대하 32장을 보면 그가 왜 갑자기 죽을병에 걸리게 되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역대하 32장 24,25절에 “그 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된 고로 여호와께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대답하시고 또 이적으로 보이셨으나 히스기야가 마음이 교만하여 그 받은 은혜를 보답지 아니하므로 진노가 저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게 되었더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스기야는 분명히 하나님의 은혜로 앗수르의 대군을 물리치고 승리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는 기도하는 일 외에는 아무 것도 한 일이 없었습니다. 그러면 전쟁에서 이긴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입니까? 승리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히스기야는 승리의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징계(치심)을 받아 죽을병에 걸리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승리하고도 그 마음이 교만하여 감사하지 않았기에 히스기야는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죽을병에 걸리게 된 것입니다. 히스기야는 자신이 간절히 기도하여 이긴 싸움이었기에 자신의 기도한 공로(?)가 크다고 여겼던 모양입니다.

사람이 왜 망하는 줄 아십니까? 실력이 없어서도 아니고 능력이 모자라서도 아닙니다. 그 놈의 교만함 때문에 망하는 것입니다. 높아지고자 하는 마음, 자기의 의를 조금이라도 드러내고자 하는 마음, 내 자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이라도 낫다는 마음 때문에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놈의 교만함 때문에 천사가 타락하여 마귀가 된 것이며 교만함 때문에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은 것입니다. 교만하면 누구나 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마음이 히스기야 왕처럼 교만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모른다면 누구라도 망하고야 말 것입니다. 교만한 맘을 모두 내버리고 주님 앞에 겸손히 엎드리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은 하나님이 은혜(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항상 보살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작은 것을 얻어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고 감사를 모르는 사람은 가진 것을 빼앗기는 날을 금방 만나게 될 것입니다.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기도함

그럼 교만하게 굴다가 죽을병에 걸린 히스기야는 죽을병에 걸렸을 때에 무엇을 했습니까? 하나님의 치심을 받아 죽을병에 걸렸을 때에 그는 생을 포기한 채 주저앉아 있었습니까? 아니면 선지자에게 매달려 어떻게 해야 살 수 있느냐고 애원을 했습니까? 아닙니다. 히스기야는 죽을병에 걸렸을 때에 그의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여호와께 눈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사람들은 히스기야의 면벽기도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면벽기도로 히스기야는 그의 이름을 천세 만세까지 남기게 된 것입니다.
본문 2,3절에 “히스기야가 낯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의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심히 통곡하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죽을병에 걸려 죽어가고 있을 때에 히스기야는 선지자으로부터 사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리고 선지자의 말을 받은 히스기야는 그 자리에서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눈물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자신의 교만함 때문에 죽을병에 걸렸지만 히스기야는 하나님을 찾는 것을 잊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는 이사야 선지자의 말을 듣고 그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냐고 따지거나 선지자를 죽이겠다고 설치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선지자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낯을 벽으로 향하고 울면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기도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그가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기도했다는 것은 세상적인 모든 수단들과 방법을 다 끊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겠다는 그의 마음의 표현이었습니다. 그에게는 의지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히스기야는 아무 것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심지어 그는 자신의 몸을 돌보던 의원들조차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께 매달렸던 것입니다. 히스기야는 벽을 바라보며 “하나님이여 도와주소서 이 부족한 종을 불쌍히 여기소서! 하나님이 저를 버리시면 어떻게 합니까?”라고 구하며 간절히 매달렸을 것입니다. 히스기야는 슬픔도, 아픔도, 믿음도, 눈물도, 다 내려놓고 기도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만 바라보며 마음을 토하는 진실한 기도를 좋아하십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사람을 의식하지 말고 기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눈물이 나면 눈물이 나는 대로, 괴로우면 괴로운 대로, 마음이 슬프면 슬픈 대로, 그대로 가슴에서 나오는 기도를 드려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기도가 진짜 기도이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인 것입니다.
히스기야의 면벽기도의 특징은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는 기도였으며 그의 마음을 토하는 진실한 기도였다는 것입니다. 어떤 일을 만나든지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나아가 하나님만 바라보며 마음을 토하는 기도를 드리면 반드시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혹시 기도를 할 때에 얼굴을 세상을 향해 두고 기도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러면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대할 수 없을 것입니다. 기도할 때는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하늘을 향해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마음에 있는 것을 진실하게 털어놓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기도를 들으시고 병을 고쳐 주심

히스기야가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간절히 기도하자 하나님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즉시 마음을 돌이켜 그의 죽을병을 고쳐 주셨을 뿐 아니라 그의 생명을 15년이나 연장시켜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히스기야의 면벽기도를 들으시며 그의 눈물을 보고 계셨습니다. 히스기야가 낯을 벽으로 향하고 세상 것들을 다 끊고 간절히 하나님만을 찾으며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은 다 보고 계셨으며 다 듣고 계셨습니다. 본문 5절에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다 보고 다 들으시는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기도를 들으신 후에 하나님은 즉시 마음을 돌이키셨습니다. 히스기야의 눈물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선지자의 걸음이 채 성읍을 나가기도 전에 마음을 돌리셨습니다.
다른 종교에서는 100일 이상 기도해야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 몇 시간, 아니 단 몇 분이라도 간절히 기도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히스기야가 낯을 벽으로 향하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을 때에 이사야 선지자는 왕궁을 벗어나 성읍 가운데를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그 시간이 얼마나 되었겠습니까? 길어야 2,30분 정도일 것입니다. 그러나 히스기야의 면벽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은 즉시 이사야 선지자의 가던 걸음을 멈추게 하여 “히스기야가 죽지 않고 살 것이라.”는 말씀을 들려주었습니다.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은 빠르게 마음을 바꾸시고 히스기야를 구하기 위해 빠르게 움직이셨던 것입니다. 히스기야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은 바람보다도 더 빨리 움직이신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의 맛을 아는 사람은 일만 생기면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히스기야가 죽지 않고 살 것이라.”는 말씀을 들은 이사야 선지자는 가던 걸음을 돌렸습니다. 금방 죽게 될 것이라고 자기 입으로 말했지만 하나님께서 죽지 않고 살 것이라고 다시 말씀하셨기에 말씀을 따라 걸음을 돌린 것입니다. 그리고 이사야 선지자는 히스기야 왕에게 다시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며 그의 상처에 무화과 반죽을 올려주며 고쳐주었습니다.
본문 5~7절에 “너는 돌아가서 내 백성의 주권자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왕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너를 낫게 하리니 네가 삼일 만에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겠고 내가 네 날을 십오 년을 더할 것이며 내가 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구원하고 내가 너를 위하고 또 내 종 다윗을 위하므로 이 성을 보호하리라. 하라 하셨더라. 이사야가 가로되 무화과 반죽을 가져오라 하매 무리가 가져다가 그 종처에 놓으니 나으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스기야가 눈물을 쏟으며 부르짖어 기도하자 하나님은 그의 병을 즉시 고쳐주신 것이며 그로 하여금 삼일 만에 성전에 올라갈 수 있도록 빠르게 회복시켜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보너스로 그의 생명을 십오 년이나 더 연장시켜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아무리 큰 죄를 범했다 할지라도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엎드리기만 하면 모든 것을 용서해 주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구하지 않은 것까지도 챙겨 주시는 분입니다.

히스기야는 누구보다도 정직한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그는 철저하게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매달리던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교만하여 죽을병에 걸렸을 때에 벽을 향해 기도를 드림으로 죽을병을 고치고 그의 생명을 15년이나 연장 받은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누구나 교만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할 수 있는 것이며 그로인해 감당하기 힘든 어려운 문제를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때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 때에 우리는 히스기야 왕처럼 벽을 향해 기도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히스기야 왕처럼 오직 하나님만 바라본다는 마음으로 벽을 향하여 눈물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시고 모든 것을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도 세상을 바라보지 않기 위해 벽을 바라보며 기도하는데 믿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못할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정말로 세상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진실하게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새로운 일,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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