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부흥을 기대하라

로이드 존스............... 조회 수 1513 추천 수 0 2009.07.23 23:15:28
.........

부흥은 천국의 나날들이 이 땅에 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부흥, 즉 성령의 찾아오심을 경험한 한 도시에 실제로 다음과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 글은 저 위대하고 경건한 조나단 에드워즈가 1735년에 매사추세츠 주 노샘프턴의 작은 도시에서 일어난 일을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는 곧 그 마을을 영광스럽게 바꿔 놓았다. 그래서 연이어 찾아온 봄과 여름에 그 마을은 말하자면, 하나님의 임재로 충만했다. 그때처럼 사랑과 기쁨으로 충만하면서도 고뇌로 충만했던 적은 없었다. 거의 모든 집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표시가 나타났다. 각 가정마다 자신들에게 주신 구원으로 인해 기뻐하던 시절이었다. 부모들은 자녀들이 새로 태어난 것을 기뻐하고 남편은 아내가, 아내는 남편이 새로 태어난 것을 기뻐했다. … 그 당시에 공공 집회는 아름다웠다. 예배에 활기가 넘쳤다. 모든 청중은 목회자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열심히 받아들였다. 어떤 이들은 슬픔과 고뇌로 울었고, 다른 이들은 기쁨과 사랑으로 울었으며, 또 다른 이들은 이웃에 대한 염려와 연민으로 울었다.”
부흥이란 하나님이 그 백성을 찾아오시는 일입니다. 천국의 나날들이 이 땅 위에 임하는 일이고, 생명이 하나님의 백성에게 한없이 넘쳐나는 일입니다. 저는 모든 사람이 ‘오, 우리도 저런 열정이 생겼으면’ 하는 소원을 갖기를 원합니다. ‘우리에게 자비와 긍휼을 베푸셔서 그 큰 구원으로 찾아오셨으면’ 하는 소원을 갖기를 바랍니다.
「부흥」/ 마틴 로이드 존스   <생명의삶 2009.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790 우연, 그 이상의 의미 딘 더 2009-07-23 1468
12789 위기의 순간에 관계 속으로 들어가라 토미 테니 2009-07-23 1971
12788 닳아 해진 무릎 데이비드 2009-07-23 1510
» 부흥을 기대하라 로이드 존스 2009-07-23 1513
12786 하나님을 볼 수 있는 눈 부캐넌 2009-07-23 1408
12785 그들로 기도하게 하라 프리맨 2009-07-22 1421
12784 최고의 재난 오스왈드 2009-07-22 1241
12783 홀리 나이트 이요셉 2009-07-22 1234
12782 내 인생이 들쭉날쭉할지라도 유잔 피터슨 2009-07-22 1522
12781 모든 것을 잃었다고 느낄 때 딜로우 2009-07-22 1209
12780 오페라의 유령 케이 웨렌 2009-07-22 1379
12779 메아리 인생 오스틴 2009-07-22 1377
12778 아부하지 말라 워어비스 2009-07-22 1117
12777 말씀을 무시하면… 브룬슨 2009-07-22 2283
12776 나를 버리셨다’고 낙망할 때 릭 이젤 2009-07-22 1420
12775 울부짖음의 효력 토미 테니 2009-07-22 1084
12774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라 루케이도 2009-07-22 2676
12773 하나님의 손 빌리그래이엄 2009-07-22 1752
12772 주기철 목사의 뮤지컬 이동원 목사 2009-07-22 1417
12771 형통의 허상 존 오트버그 2009-07-22 1909
12770 부채 전도 서재일 목사 2009-07-21 1736
12769 선행과 협력 권태진 목사 2009-07-21 748
12768 다름의 인정 김흥규 목사 2009-07-21 1492
12767 성경을 들고 김성영 목사 2009-07-21 1403
12766 이해되지 않아요 조경열 목사 2009-07-21 1278
12765 행복 디자이너 권성수 목사 2009-07-21 1345
12764 독서 서재일 목사 2009-07-21 1067
12763 우산 권태진 목사 2009-07-21 1398
12762 해진 옷을 깁듯이 김흥규 목사 2009-07-21 1338
12761 치유의 보혈 김성영 목사 2009-07-21 1691
12760 안철수 연구소 조경열 목사 2009-07-21 1333
12759 본(本)으로 권성수 목사 2009-07-21 1157
12758 군주의 사냥 고도원 2009-07-20 1334
12757 정확한 관찰 고도원 2009-07-20 1483
12756 뜨거운 관심 고도원 2009-07-20 133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