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제13회(2010.12.29- ) 성경구입

성경이어쓰기

1회오경아

2회이은경

3회박효식

4회푸른하늘

5회우슬초

6회이평화

7회차경미

8회이평화

9회차경미

10회차경미

11회남순화

12회장봉덕

창세기 31장

이인숙............... 조회 수 521 추천 수 0 2009.07.27 12:02:35
.........
1. 야곱이 들은즉 라반의 아들들의 말이 야곱이 우리 아버지의 소유를 다 빼앗고 우리 아버지의 소유로 인하여 이같이 거부가 되었다 하는지라
2. 야곱이 라반의 안색을 본즉 자기에게 대하여 전과 같지 아니하더라
3. 여호와께서 야곱에게 이르시되 네 조상의 땅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하신지라
4. 야곱이 보내어 라헬과 레아를 자기 양떼 있는 들로 불러다가
5.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그대들의 아버지의 안색을 본즉 내게 대하여 전과 같지 아니하도다 그러할지라도 내 아버지의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셨느니라.
6. 그대들도 알거니와 내가 힘을 다하여 그대들의 아버지를 섬겼거늘
7. 그대들의 아버지가 나를 속여 품삯을 열 번이나 변역하였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그를 금하사 나를 해치 못하게 하셨으며
8. 그가 이르기를 점 있는 것이 네 삯이 되리라 하면 온 양떼의 낳은 것이 점 있는 것이요 또 얼룩무늬 있는 것이 네 삯이 되리라 하면 온 양떼의 낳은 것이 얼룩무늬 있는 것이니
9. 하나님이 이같이 그대들의 아버지의 짐승을 빼앗아 내게 주셨느니라
10. 그 양떼가 새끼 밸 때에 내가 꿈에 눈을 들어 보니 양떼를 탄 숫양은 다 얼룩무늬 있는것, 점 있는 것, 아롱진 것이었더라
11. 꿈에 하나님의 사자가 내게 말씀하시기를 야곱아 하기로 내가 대답하기를 여기 있나이다 하매
12. 가라사대 네 눈을 들어 보라 양떼를 탄 숫양은 다 얼룩무늬 있는 것, 점 있는 것, 아롱진 것이니라 라반이 네게 행한 모든 것을 내가 보았노라
13. 나는 벧엘 하나님이라 네가 거기서 기둥에 기름을 붓고 거기서 내게 서원하였으니 지금 일어나 이곳을 떠나서 네 출생지로 돌아가라 하셨느니라.
14. 라헬과 레아가 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가 우리 아버지 집에서 무슨 분깃이나 유업이나 있으리요
15. 아버지가 우리를 팔고 우리의 돈을 더 먹었으니 아버지가 우리를 외인으로 여기는 것이 아닌가
16.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에게서 취하신 재물은 우리와 우리 자식의 것이니 이제 하나님이 당신에게 이르신 일을 다 준행하라

17. 야곱이 일어나 자식들과 아내들을 약대들에게 태우고
18. 그 얻은 바 모든 짐승과 모든 소유물 곧 그가 밧단아람에서 얻은 짐승을 이끌고 가나안 땅에 있는 그 아비 이삭에게로 가려할새
19. 때에 라반이 양털을 깎으러 갔으므로 라헬은 그 아비의 드라빔을 도적질하고
20. 야곱은 그 거취를 아람 사람 라반에게 고하지 않고 가만히 떠났더라
21. 그가 그 모든 소유를 이끌고 강을 건너 길르앗 산을 향하여 도망한 지
22. 삼 일 만에 야곱의 도망한 것이 라반에게 들린지라.
23. 라반이 그 형제를 거느리고 칠 일 길을 쫓아가 길르앗 산에서 그에게 미쳤더니
24. 밤에 하나님이 아람 사람 라반에게 현몽하여 가라사대 너는 삼가 야곱에게 선악간 말하지 말라 하셨더라
25. 라반이 야곱을 쫓아 미치니 야곱이 산에 장막을 쳤는지라 라반이 그 형제로 더불어 길르앗 산에 장막을 치고
26. 라반이 야곱에게 이르되 네가 내게 알리지 아니하고 가만히 내 딸들을 칼로 잡은 자같이 끌고 갔으니 어찌 이같이 하였느냐
27. 내가 즐거움과 노래와 북과 수금으로 너를 보내겠거늘 어찌하여 네가 나를 속이고 가만히 도망하고 내게 고하지 아니하였으며
28. 나로 내 손자들과 딸들에게 입맞추지 못하게 하였느냐 네 소위가 실로 어리석도다
29. 너를 해할 만한 능력이 내 손에 있으나 너희 아버지의 하나님이 어젯밤에 내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삼가 야곱에게 선악간 말하지 말라 하셨느니라
30. 이제 네가 네 아비 집을 사모하여 돌아가려는 것은 가하거니와 어찌 내 신을 도적질하였느냐
31. 야곱이 라반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말하기를 외삼촌이 외삼촌의 딸들을 내게서 억지로 빼앗으리라 하여 두려워하였음이니이다.
32. 외삼촌의 신은 뉘게서 찾든지 그는 살지 못할 것이요 우리 형제들 앞에서 무엇이든지 외삼촌의 것이 발견되거든 외삼촌에게로 취하소서 하니 야곱은 라헬이 그것을 도적질한 줄을 알지 못함이었더라.

33. 라반이 야곱의 장막에 들어가고 레아의 장막에 들어갔으나 찾지 못하고 레아의 장막에서 나와 라헬의 장막에 들어가매
34. 라헬이 그 드라빔을 가져 약대 안장아래 넣고 그 위에 앉은지라 라반이 그 장막에서 찾다가 얻지 못하매
35. 라헬이 그 아비에게 이르되 마침 경수가 나므로 일어나서 영접할 수 없사오니 내 주는 노하지 마소서 하니라  라반이 그 드라빔을 두루 찾다가 얻지 못한지라
36. 야곱이 노하여 라반을 책망할새 야곱이 라반에게 대적하여 가로되 나의 허물이 무엇이니이까 무슨 죄가 있기에 외삼촌께서 나를 불같이 급히 쫓나이까
37. 외삼촌께서 내 물건을 다 뒤져 보셨으니 외삼촌의 가장집물 중에 무엇을 찾았나이까 여기 나의 형제와 외삼촌의 현제 앞에 그것을 두고 우리 두 사이에 판단하게 하소서
38. 내가 이 이십 년에 외삼촌과 함께하였거니와 외삼촌의 암양들이나 암염소들이 낙태하지 아니하였고 또 외삼촌의 양떼의 숫양을 내가 먹지 아니하였으며
39. 물려 찢긴 것은 내가 외삼촌에게로 가져가지 아니하고 스스로 그것을 보충하였으며 낮에 도적을 맞았든지 밤에 도적을 맞았든지 내가 외삼촌에게 물어내었으며
40. 내가 이와 같이 낮에는 더위를 무릅쓰고 밤에는 추위를 당하며 눈 붙일 겨를도 없이 지내었나이다.
41. 내가 외삼촌의 집에 거한 이 이십 년에 외삼촌의 두 딸을 위하여 십사 년 외삼촌의 양떼를 위하여 육년을 외삼촌을 봉사하였거니와 외삼촌께서 내 품값을 열 번이나 변역하셨으니
42. 우리 아버지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곧 이삭의 경외하는 이가 나와 함께 계시지 아니하셨더면 외삼촌께서 이제 나를 공수로 돌려보내셨으리이다마는 하나님이 나의 고난과 내 손의 수고를 감찰하시고 어젯밤에 외삼촌을 책망하셨나이다.

43. 라반이 야곱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딸들은 내 딸이요 자식들은 내 자식이요 양떼는 나의 양떼요 네가 보는 것은 다 내 것이라 내가 오늘날 내 딸들과 그 낳은 자식들에게 어찌할 수 있으랴
44. 이제 오라 너와 내가 언약을 세워 그것으로 너와 나 사이에 증거를 삼을 것이니라
45. 이에 야곱이 돌을 가져 기둥으로 세우고
46. 또 그 형제들에게 돌을 모으라 하니 그들이 돌을 취하여 무더기를 이루매 무리가 거기 무더기 곁에서 먹고
47. 라반은 그것을 여갈사하두다라 칭하였고 야곱은 그것을 갈르엣이라 칭하였으니
48. 라반의 말에 오늘날 이 무더기가 너와 나 사이에 증거가 된다 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갈르엣이라 칭하였으며
49. 또 미스바라 하였으니 이는 그의 말에 우리 피차 떠나 있을 때에 여호와께서 너와 나 사이에 감찰하옵소서 함이라
50. 네가 내 딸을 박대하거나 내 딸들 외에 다른 아내들을 취하면 사람은 우리와 함께할 자가 없어도 보라 하나님이 너와 나 사이에 증거하시느니라 하였더라
51. 라반이 또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너와 나 사이에 둔 이 무더기를 보라 또 이 기둥을 보라
52. 이 무더기가 증거가 되고 이 기둥이 증거가 되나니 내가 이 무더기를 넘어 네게로 가서 해하지 않을 것이요 네가 이 무더기 이 기둥을 넘어 내게로 와서 해하지 않을 것이라
53. 아브라함의 하나님 나홀의 하나님 그들의 조상의 하나님은 우리 사이에 판단하옵소서 하매 야곱이 그 아비 이삭의 경외하는 이를 가리켜 맹세하고
54. 야곱이 또 산에서 제사를 드리고 형제들을 불러 떡을 먹이니 그들이 떡을 막고 산에서 경야하고
55. 라반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손자들과 딸들에게 입맞추며 그들에게 축복하고 떠나 고향으로 돌아갔더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성경이어쓰기를 마치고, 성경구절비교 게시판으로 사용합니다. 최용우 2016-08-23 812
13225 출애굽기 2 장 차경미 2009-08-03 623
13224 츨애굽기 1 장 차경미 2009-08-03 680
13223 창세기 50 장 차경미 2009-08-03 487
13222 창세기 49 장 차경미 2009-08-03 583
13221 창세기 48장 오승리 2009-08-03 540
13220 창세기 47 장 차경미 2009-08-02 467
13219 창세기 46 장 차경미 2009-08-01 504
13218 창세기 45 장 차경미 2009-08-01 521
13217 창세기 44 장 차경미 2009-07-31 541
13216 창세기 43장 12~34 이인숙 2009-07-31 479
13215 창세기 43 장 차경미 2009-07-30 599
13214 창세기 42 장 차경미 2009-07-30 501
13213 창세기 41 장 차경미 2009-07-30 487
13212 창세기 40 장 차경미 2009-07-30 946
13211 창세기39장--오랫만에 최용우 2009-07-30 533
13210 창세기 38장 이인숙 2009-07-30 458
13209 창세기 37 장 차경미 2009-07-30 516
13208 창세기 36장 이인숙 2009-07-29 507
13207 창세기 35장 이인숙 2009-07-29 537
13206 창세기 34장 이인숙 2009-07-28 532
13205 창세기 33 장 차경미 2009-07-28 541
13204 창세기 32 장 차경미 2009-07-28 726
» 창세기 31장 이인숙 2009-07-27 521
13202 창세기 30장 이인숙 2009-07-27 574
13201 창세기 29장 오승리 2009-07-26 604
13200 창세기 28장 이인숙 2009-07-26 641
13199 창세기 27장 이인숙 2009-07-25 685
13198 창세기 26장 이인숙 2009-07-25 653
13197 창세기 25 장 차경미 2009-07-24 753
13196 창세기 24장 이인숙 2009-07-24 663
13195 창세기 23장 해바라기 2009-07-23 775
13194 창세기 22장 이인숙 2009-07-23 1027
13193 창세기 21장 이인숙 2009-07-23 755
13192 창세기 20 장 차경미 2009-07-23 716
13191 창세기 19 장 16절부터 차경미 2009-07-23 92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