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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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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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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집과 미션하우스
나는 내 집을 사랑한다 비록 깡통집이지만……
7년전에 입주하여 희노 애락을 함께하며 지금까지 살고있다
한 공간 속에서 이사를 수도 헤아릴 수 없이 하였다
이방에서 저방으로 저방에서 이방으로…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그랬드시………
그렇게 이사를 해야만 하는 이유는 분명하게 있었다
아들 손자 손녀 며느리 그리고 남편과 나
그런데 그렇게 여섯 식구만 지내고 있는날은 많지 않다
언제나 다른 식구가 함께 하고있다
남편은 가끔 건질것이 없는 깡통집이라고 말을 하지만
이러한 공간이 있기에 해야할 일을 할 수 가 있다
지금부터30여년 전에 경기도 강화에 있는 땅을
기도원 부지로 주님께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그때 주님께서 내게 약속의 말씀을 주셨는데 평생 내 삶을
책임져 주신다고 하셨다
그리고 미국으로 가라는 싸인을 받고 왔을때 새벽 기도중에
미션 하우스를 장만 하라고 하셨다
무엇으로 어떻게 장만 하느냐고 주님께 물었을때
구하면 얻을 것이요 찾으면 찾을 것이요
두드리면 열릴 것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집이 있어야 온 가족이 살고 선교를 계속적으로
할 수 있지 않느냐고 하셨다 그러므로 준비된 집을 찾은 것이다
그렇게 주님의 섭리 가운데 알찬 집으로 우리에게 선물해 주셨지만
욕심많은 인간이기에 좀더 쉽게 살아 보려고 하다가 그만 깡통집이 되였다
그러나 주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주님께서 계획 하셨던대로
미션 하우스로 활용하고 계신다
이집은 내 집이 아니고 주님께서 잠시 맏겨주신 주님의 집이다
그래서 마치 친정집 같이 생각하고 누구든지 언제나 드나들고있는
성도들의 발걸음이 있어서 참으로 행복하다………
내 가족 모두는 당연한 일로 여기고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
며느리는 음식을 만들고 아들은 고기를 굽고 남편은 주변을 정리하고
그렇게 몆달동안 한 가족으로 지내면서 서로 사랑을 확인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친숙해 지므로 인하여 가지고 왔던 문제 속에서
해결받고 기뻐뛰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게 된다
지금 이 순간에도 금식령을 받고 일주일 금식하며 부르짖는 성도가 있다
잘못을 시인하고 자신도 고처 보려고 애쓰는 모습이 때로는 애처롭기도하다
몇일 전에는 이십일 금식하라고 하였더니 오히려 감사하는 마음으로
순종하는 자매도 있었다 그 이후 이곳에 와서 한달동안 그리스도인의생활
훈련을 받고 영적 회복을 통하여 주님품에 안기여 안식을 얻고 돌아갔다
나는 이 미션하우스에서 내 힘이 닿는데 까지 그 일을 할 것이며
그것은 또한 주님의 명령이기에 순종의 끊을 놓지 않으려한다
새벽기도 시간을 오픈하고 몆몆 자매들이 모여 말씀을 나눈후에 그날
그날의 기도 제목을 갖고 하루의 일상 속으로 돌아간다 그들의 그 모습을
바라 보면서 나는 축복을 빈다 오늘 하루도 복된 날이 되기를......
내 남편은 한국에서 라보드 신학 대학을 졸업했고 내 며느리는
서울 신학 대학을 졸업했다 아들은 미국에 와서 전공을 바꾸어
다시 어려운 공부를 하여 회개사 일을 하고 있지만 .....
그것보다 더 자랑 스러운것은 온 누리교회에서 목자장으로 구역을 맏고
있으니 더 바랄 수 없는 준비된 하우스의 주역들이다
급하게 초대해야 할 영혼들이 나타날 때마다 주변에서 LA갈비로 김치로
쌀로 음료수로 도네이션 하는 손길이 있으므로 부족함이 없다…할렐루야...
앞으로도 미션 하우스는 그렇게 진행 되어질 것이다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가족들은 언제나 말없이 그 일을 감당해 줄 것이다미션하우스에서.....루디아황 올림 www.ludiahw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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