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단순하게 살기

2009년 가슴을쫙 최용우............... 조회 수 2006 추천 수 0 2009.08.14 12:59:11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578번째 쪽지!

        □ 단순하게 살기

공기, 물, 불 햇볕과 같은 것들은 돈주고 살 필요가 없습니다. 누구든지 맘껏 즐기라고, 이 모든 축복들을, 하나님께서 넉넉히 주셨거든요. 햇볕은 부자와 가난한 자에게 똑같이 내려 쬐고, 같은 공기를 부자와 가난한 자들이 함께 마십니다.그러면 왜, 생명을 지탱하기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것들은 모두 함께 쓸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넉넉하게 만드셨는데, 돈은 그렇지 않을까요?
이유는 두 가집니다. 하나는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고 다른 하나는 덕행의 문을 열기 위해서예요. 만약,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공기나 물 따위가 모두 함께 쓸 수 있을 만큼 풍족하지 않다면 욕심 많은 부자들이 그것들을 가난한 이들한테서 가져갈 것입니다. 자기만을 위해 돈을 쌓아두어야 만족하는 자들이 물이나 공기도 그렇게 하지 않을 리 없지요. 반면에, 돈이 어디에나 넘치도록 있으면 부자 쪽에서는 베푸는 기회를, 가난한 자쪽에서는 감사하는 기회를 얻을 수 없을 것입니다.
부자들은 보통 가난한 사람을 물질적으로 약탈하지 않는 한 자기에게 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부자들의 죄는 그들의 재물을 가난한 사람들과 나누지 않는 데 있습니다. 실제로, 자신만을 위해서 재물을 쌓아두는 부자는 일종의 강도질을 하고 있는 거에요. 모든 재물이 하나님한테서 오는 것이고 따라서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쓰도록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그렇다는 증거는 사방에 널려 있지요.
나무와 채소들이 생산해내는 신선한 열매들을 보십시오. 해마다 그토록 풍성한 결실을 거두게 하는 기름진 흙을 보세요. 우리에게 포도주를 제공하는 포도나무의 달콤한 포도알들을 보십시오.
부자들은 열매와 곡식이 자라는 논과 밭을 자기네가 소유했다고 주장할 것입니다. 그러나 씨앗을 싹 틔워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자기 밭에서 나오는 소출을, 거기서 일한 사람들과 그리고 모든 궁핍한 사람들과, 더불어 나누는 것이 부자들의 임무입니다.
 -성 요한 크리소스토무스의 황금 설교 <단순하게 살기> 중에서

♥2009.8.11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84 2009년 가슴을쫙 오리들도 아는 것을 [1] 최용우 2009-08-29 1856
3583 2009년 가슴을쫙 오래참기 [3] 최용우 2009-08-28 2433
3582 2009년 가슴을쫙 많이 주기 [2] 최용우 2009-08-27 1974
3581 2009년 가슴을쫙 격려하기 최용우 2009-08-26 2459
3580 2009년 가슴을쫙 목소리 낮추기 최용우 2009-08-25 2484
3579 2009년 가슴을쫙 깊이 생각하기 file [2] 최용우 2009-08-20 2125
3578 2009년 가슴을쫙 따뜻해지기 [4] 최용우 2009-08-14 2013
» 2009년 가슴을쫙 단순하게 살기 최용우 2009-08-14 2006
3576 2009년 가슴을쫙 욕심 버리기 최용우 2009-08-10 3164
3575 2009년 가슴을쫙 사랑하기 최용우 2009-08-08 2220
3574 2009년 가슴을쫙 록펠러의 후계자 최용우 2009-08-07 3232
3573 2009년 가슴을쫙 괴테의 짝사랑 최용우 2009-08-06 2512
3572 2009년 가슴을쫙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운동력 있고 [2] 최용우 2009-08-05 9287
3571 2009년 가슴을쫙 옛날 빨래터 모습 [2] 최용우 2009-08-04 3200
3570 2009년 가슴을쫙 성 프란치스코의 기도 최용우 2009-08-03 4177
3569 2009년 가슴을쫙 증인의 증언 최용우 2009-08-01 1827
3568 2009년 가슴을쫙 뜸들이기 [1] 최용우 2009-07-29 2106
3567 2009년 가슴을쫙 비전과 소명 [1] 최용우 2009-07-28 2578
3566 2009년 가슴을쫙 지구는 거대한 보물창고 최용우 2009-07-27 1844
3565 2009년 가슴을쫙 예수의 십자가 피의 의미 [1] 최용우 2009-07-24 2637
3564 2009년 가슴을쫙 하나님이 쓰는 사람은 최용우 2009-07-23 2597
3563 2009년 가슴을쫙 100%받는 기도응답의 원리 한가지 [3] 최용우 2009-07-22 2567
3562 2009년 가슴을쫙 막장이야기 하지들 마세요 [4] 최용우 2009-07-21 2176
3561 2009년 가슴을쫙 미친놈과 멍청한놈 [5] 최용우 2009-07-20 2297
3560 2009년 가슴을쫙 다른 방법은 없다 [2] 최용우 2009-07-18 2249
3559 2009년 가슴을쫙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최용우 2009-07-17 2325
3558 2009년 가슴을쫙 책은 사라지는가? 최용우 2009-07-16 1804
3557 2009년 가슴을쫙 태풍이 지나간 자리 [2] 최용우 2009-07-15 2956
3556 2009년 가슴을쫙 나는 거부한다! [1] 최용우 2009-07-14 2214
3555 2009년 가슴을쫙 자녀를 형통하고 장수하게 하려면 [1] 최용우 2009-07-13 2102
3554 2009년 가슴을쫙 마가복음 11장 23절의 비밀 [2] 최용우 2009-07-11 4671
3553 2009년 가슴을쫙 의무 바구니 [2] 최용우 2009-07-10 1996
3552 2009년 가슴을쫙 약 봉투에 적혀있는 건강수칙 10가지 [2] 최용우 2009-07-09 2111
3551 2009년 가슴을쫙 달팽이와 청상추 [1] 최용우 2009-07-08 2797
3550 2009년 가슴을쫙 느릿느릿 느긋한 마음 [3] 최용우 2009-07-07 190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