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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롬3:2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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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강종수 목사 |
| 참고 : | 사이버신학교 http://cafe.daum.net/st888 |
화목할 이유
롬3:23-26 '2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 아멘.
성경에서 화목이라는 말을 사용하게 된 것은 죄인 된 인생이 하나님의 아들의 희생으로 인해 하나님과 관계를 이루게 된 것을 뜻하기 위해 표현된 말입니다.
롬5: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 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는 말씀에서 그 뜻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시간 화목할 이유가 무엇인가를 상고하려 합니다.1. 화목의 목표는 죄를 없이 하기 위해서입니다
기독교는 사회상식의 도를 위한 것도 복지사업 단체도 아닙니다. 기독교는 인간의 근본적인 영혼의 상태를 새롭게 하기 위함과 내세의 영생을 목표로 하는 사상을 지녔습니다. 이것을 버리면 그 단체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본문,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독자 아들을 희생시킬 만큼이나 인간의 죄 됨과 심판의 그 결과가 너무도 처참하다는 것을 사람은 알지도 못하고 사는데 하나님은 그 내용을 확실하게 아시므로 아픔을 대신하신 것입니다(롬5:8).삶의 현장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화목하자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옳고 그름이 분명해야 하고 무엇이 거룩하고 속된가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기준은 성경진리입니다. 진리를 벗어나서 화목하게 하려는 것은 하나님을 욕되게하는 결과가 됩니다. 화목은 죄와 저주를 없애기 위한 수단이지 목표가 아닙니다.
2. 화목을 이루기 위해서 길이 참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사람처럼 화를 내신다면 지구촌에 살아남을 사람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대체로 사람이 변하고 새롭게 발전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영적으로 화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닮아 한 쪽에서 길이 참아줘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방인인 우리를 구원하시는 데는 예수님 오신 이후만 해도 2천년을 기다리셨습니다.
본문,25절에,'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3. 화목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화목은 우리 사람 사이의 관계회복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사람이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위한 것이며 그 결과 하나님의 기쁨이요 영광으로 나타나기 위함에 있습니다.
본문,26'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화목은 성경적으로 하나님과 사람 사이가 화목한데서 시작된 언어적 가치가 있습니다. 사람과의 화목 때문에 하나님을 저버리는 일이 생겨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말씀이 생겨났습니다.
갈 1:10'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좀더 실증적인 예를 든다면 화목함을 위한다면서 이단을 용납하거나 타종교를 감싸 도는 말을 쉽게 하는 것들은 성경적인 화목의 근본 정신은 아니다는 말입니다.
요 17: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이 말씀은 성부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이 하나됨 같이 우리 사람 사이도 화목하여 하나가 되라는 뜻인데 중요한 것은 사상의 질적인 요소가 통일되라는 말씀입니다. 결코 하나님과 예수님이 비슷한 것이 아닙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존재 양식에 있어서 각각 독립적이지만 그 본질에 있어서는 완전한 일체를 이루듯이 교파와 예배당 형식은 달라도 뜻이 같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기심과 개인주의 팽창으로 세상은 풍요 속에 갈수록 외로움과 마음으로는 가난과 갈증으로 타 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시금 이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축복의 언약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람과 일과 물질의 교통이 막히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의 부재에서 빚어진 현상입니다. 하나님의 화목을 위한 사랑의 긍휼과 진리 운동으로 하나님의 영광과 생명의 운동이 충만할 수 있게 화목의 직책을 잘 수행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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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이버신학교) 원문보기 글쓴이 : nulse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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