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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을지언정 싸우지 않겠다

이용유............... 조회 수 1509 추천 수 0 2009.08.26 23: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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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일이다. 아내, 아이들 둘과 함께 장을 본 뒤 택시를 탔다. 보통 400원에서 500원이면 갈 거리인데 그 차 주인은 800원을 내라고 했다. 그래서 봐주는 셈치고 100원을 더 줬다. 그런데 기름값이 올랐으니 200원을 더 내라기에 무시하고 내렸더니 문을 열고 나와 우리를 노려봤다. 너무 기막혀 같이 노려봤더니 그냥 차를 타고 가 버렸다. 처음에는 그 운전사에게 화가 났다. 그 사람이 정직하지 못하다는 점과 우리가 외국인인 것을 이용해 속이려 했다는 점 때문이다. 그런데 시간이 좀 지나면서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나는 이 땅을 섬기로 온 선교사이다. 그런데 그들이 나를 정당하게 대하지 않는다는 것 때문에 그들과 싸우려 했다. 생각해 보니 단돈 200원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졌다. 내가 가진 돈들은 전부 여러 후원자들이 헌금해 주신 돈이다. 결국 내 것이 하나도 없는데 내 것을 빼앗기는 것처럼 굴었던 것이다.
나는 현지인을 섬기러 와서 속을지언정 현지인들과 싸우지 말아야겠다고 결심했다. 싸우는 순간 선교사는 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돈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면 미국에서 좋은 직장을 잡아서 돈으로 후원하는 것이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때로는 속을지라도 나눔에 있어서 넉넉함과 풍성함을 잃지 말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믿는다. 하나님은 죄인 된 우리에게 늘 풍성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내려놓음」/ 이용규

<생명의삶2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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