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읽는 어른은 순수합니다
동화읽는어른
배가 고파 죽을 지경인 여우가 구멍을 통해 포도원에 살짝 들어가 포도를 실컷 따먹었습니다. 여우가 구멍으로 다시 나오려고 했지만 불룩해진 배가 구멍에 걸려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여우는 주인이 올까 불안에 떨며 배가 홀쪽해질 때까지 다시 굶었습니다.
[꼬랑지] 하하 먹을 것을 눈앞에 두고 어찌 굶었을까... ⓒ최용우
로그인 유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