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오늘의

읽을꺼리

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무지의구름1] 그리스도교적 생활의 네가지 단계

수도관상피정 관리자............... 조회 수 2413 추천 수 0 2009.09.08 02:02:56
.........
출처 :  
1. 그리스도교적 생활의 네가지 단계 : 독자로 삼고 있는 이들의 받는 부르심

   나는, 비록 서투르지만 흔연한 자세로 내 나름의 길을 걸어오면서 그리스도인의 삶에는 네 가지 종류 또는 형태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평범한' 삶과 '특수한' 삶. '고독한' 삶, 그리고 '완전한' 삶입니다.

이 중 세 가지는 현세에서 시작하여 현세에서 끝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네 번째 삶은 하나님 은총에 힘입어 이승에서 시작하지만 더없이 행복한 천상에서도 언제까지나 이어지게 됩니다!
그대도 이제 곧 알게 되겠지만 내가 이 네 가지 삶에 '평범한' , '특수한' , '고독한' , '완전한'이라는 일정한 순서를 매긴 까닭은 우리 주님께서 크신 자비로 그대를 불러 진심어린 열정으로 당신께 나아오도록 배려하실 때도 늘 동일한 순서와 방법을 따르셨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대도 익히 알고 있다시피 그대가 '평범한' 형태의 그리스도인생활을 해나가면서 속세에서 벗들과 어울려 지낼 때에도 하나님은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그대를 무(無)의 상태에서 빛어 만드시고, 아담과 더불어 타락한 그대를 당신의 고귀한 피로 속량해 내신 그 사랑)으로 그대가 당신과는 전혀 동떨어진 그런 삶을 살지 못하도록 막아주십니다. 그분은 이처럼 지극히 자비로운 방법으로 그대 안에 당신을 향한 열정을 불붙이시고 더없이 간절한 열망의 사슬로 당신에게 붙들어 매심으로써 그대를 '특수한' 삶으로 이끄셨고 당신의 특별한 종 중의 종이 되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이렇게 하신 것은 그대가 더욱 각별하게 그분 소유가 되고 평범한 형태의 삶 속에서 해온 것보다 한결 더 영적으로 살아가는 법을 터득하도록 만들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이 아닙니다. 그분은 그대가 마냥 거기에 머물러있는 것에 만족하지 않으시고, 당신의 고혹적이고도 자비로운 방식으로 그대를 고독한 삶이라는 세 번째 단계로 끌어올려 주셨습니다. 그분이 늘 그대를 염두에 두며 마음에 간직하고 계시는 사랑은 이 정도입니다. 그리고 그대는 바로 그 상태에서 방법을 터득하여 이윽고 최후의 단계인 '완덕'의 삶으로 첫걸음을 내딛게 되는 것입니다. 

1. 그리스도인의 세 단계 삶 (「무지의 구름」 1장 )

하나님 안에서 사랑하는 벗이여, 아주 오래된 그리스도교 전승 하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사랑을 탐구하며 성숙해 가는데 세 단계 또는 세 가지 길이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정화의길, 조명의 길, 합일의 길이 바로 그것입니다.
살펴본 바로는, 사람들은 사실상 삶의 대부분을 이 세길 사이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이 말은 사람들이 위에 말한 길 중에 둘이나 심지어는 세 가지 길을 동시에 밟기도 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과정에 있는 단계는 이 세 가지가 전부입니다.
어떤 여정이나 다 그렇듯이 우리도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첫 번째는 정화의 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끌리면서도 세속의 유혹과 죄의 습성, 윤리적 약점 또는 단순한 무지로 말미암아 사랑을 찾는 길에서 어떤 때는 뜨거워지고 어떤 때는 차가워집니다. 우리는 이제 겨우 기도하는 법을 배우고 있으며,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무엇 무엇을 해 달라고 청하는 기도로 드러나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시작입니다. 걸을 수 있게 되기 전에 먼저 기는 법부터 배워야 하니까요.

관상기도는 사실상 두 번째 단계인 조명의 길에서 시작됩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깨닫고, 우리 쪽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을 열심히 찾게 됩니다. 종교는 문화 이상이며 진정한 삶의 길입니다. 우리는 도중에 잠시 미끄러지고 넘어져서 정화의 길로 되돌아갈 수도 있지만, 필요하면 언제라도 자진해서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달릴 수 있으려면 먼저 걷기부터 해야 합니다.

세 번째 단계는 합일의 길입니다. 이것은 성인들의 길이지만 우리 모두 부름 받은 길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 길에 한 발을 (아니면 두 발을 모두) 들여놓고 있으면서도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수가 많습니다. 사랑하는 벗이여, 어쩌면 그대는 이처럼 높은 단계에 그대 자신을 올려놓기가 두려울지도 모릅니다. 아마 나는 그럴만한 자격이 없다'거나 '이 세번째 단계는 하나님의 특별한 벗들만을 위한 자리'라고 말하겠지요. 그것은 사실입니다. 그대에게는 그럴 만한 자격이 없습니다. 세 번째 길은 오로지 하나님의 특별한 벗들만을 위해 예비된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대가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당신이 그대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대를 부르신다는 사실을 모릅니까? 하나님께서 그대를 사랑하시는 까닭에 그대는 하나님의 특별한 벗입니다. 이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결코 교만이 아닙니다. 그저 솔직한 것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대를 거룩함의 길로 부르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 거룩함은 그대가 획득해야 하는 무엇이 아닙니다. 예수께서 이미 그대를 위해 얻으신 것입니다. 그러니 그저 그것을 받아들이고 간절한 마음으로 두 팔을 벌려 주님을 향해 달리십시오. 세 번째 길에 걸맞는 특별한 종류의 기도가 관상기도입니다. 이 작은 책은 그대를 이 같은 하나님과의 사랑어린 합일로 차분히 인도하여 그 문지방을 넘어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83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22] 마리아에게 쏟으신 그리스도의 사랑 운영자 2009-09-18 2859
1582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21] 마리아는 가장 좋은 것을 택했다. 운영자 2009-09-18 2377
1581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20] 전능하신 하나님의 선하심 운영자 2009-09-18 2215
1580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19] 모든 활동가들에 대한 가르침과 해명 운영자 2009-09-18 3556
1579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18] 활동가들은 무지 때문에 관상가를 비판한다 운영자 2009-09-18 2492
1578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17] 관상가는 험담하는 자를 반박하지 않는다 운영자 2009-09-18 2658
1577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16] 관상으로 부름받은자는 신속하게 완덕에 이른다 운영자 2009-09-18 2964
1576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15] 죄와 겸손에 대한 논박 운영자 2009-09-18 2417
1575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14] 죄인은 겸손을 통해서 완전겸손에 도달할 수 있다 운영자 2009-09-18 2333
1574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13] 겸손 운영자 2009-09-18 2319
1573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12] 관상기도는 죄를 부수고 덕을 세운다 운영자 2009-09-13 2240
1572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11] 작은죄를 가볍게 여기는 무모함 운영자 2009-09-13 2491
1571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10] 자신의 생각이 죄인지를 알아내는 법 운영자 2009-09-13 2189
1570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9] 관상기도에 기억은 도운이 되지 않는다 운영자 2009-09-13 2165
1569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8] 솟구치는 의문들 운영자 2009-09-13 2081
1568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7] 자신의 생각들은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 운영자 2009-09-13 2053
1567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6] 이 글이 다루고자 하는 것 운영자 2009-09-13 2371
1566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5] 망각의 구름은 모든것을 지운다 운영자 2009-09-13 2315
1565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4] 관상에 도달하는 길 운영자 2009-09-13 2232
1564 사회역사경제 우리사회 패러다임을 바꾸는 기독교 영화 최성수 2009-09-11 2725
1563 사회역사경제 과학 기술의 발달과 기독교 신앙 에수사랑실천 2009-09-11 3145
1562 사회역사경제 현대과학기술사회와 기독교 문영빈 교수 2009-09-11 2604
1561 인기감동기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 이종화 2009-09-11 2873
1560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3] 관상 수련은 모든 것 가운데 최고 관리자 2009-09-08 2513
1559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2] 겸손과 관상수련을 촉구하는 절박한 부르심 관리자 2009-09-08 2233
»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1] 그리스도교적 생활의 네가지 단계 관리자 2009-09-08 2413
1557 영성묵상훈련 갈보리 십자가 사랑 루디아황 2009-09-04 3480
1556 수도관상피정 피정을 시작할 때 최용우 2009-08-20 2340
1555 성경적재정원리 [재정기도17] 부요와 형통의 법칙 최용우 2009-08-08 3659
1554 성경적재정원리 [재정기도16] 마음을 새롭게 최용우 2009-08-07 2628
1553 영성묵상훈련 [어거스틴 참회록60] 고벡의 제물 어거스틴 2009-08-06 3655
1552 영성묵상훈련 [어거스틴 참회록59] 아리스토텔레스의 십범주 어거스틴 2009-08-06 3438
1551 성경적재정원리 돈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신상래 목사 2009-08-06 2700
1550 치유영적전쟁 점치게 하는 귀신 장봉운 목사 2009-08-06 2901
1549 성경적재정원리 [재정기도15] 경제공황이 올 때 가장 힘든 부자들 최용우 2009-08-06 2405

 

 혹 글을 퍼오실 때는 경로 (url)까지 함께 퍼와서 올려 주세요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