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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여전히 하나님이시다

토니 에반스............... 조회 수 1210 추천 수 0 2009.09.12 21: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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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과 실라가 그 감옥에서 찬양하며 기도하고 있었던 시각은 ‘밤중쯤’이었다고 성경은 말한다. 한밤중은 어두운 때다. 영적으로 경제적으로 그리고 심리적으로 한밤중의 어두움은 언제라도 우리에게 찾아올 수 있다. 한밤중은 당신이 낙심하고 있을 때다. 당신이 승진할 자격을 얻었는데 옆에 있는 친구가 최고위층에 줄을 대 그것을 가로챘을 때, 그때가 바로 한밤중이다. 당신이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가족 문제에 직면하게 될 때, 그때가 바로 한밤중이다. 당신의 자녀들이 반항적인 행동을 하며 집에 들어오지 않으려고 할 때, 그때가 바로 한밤중이다. 의사가 당신에게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요, 좋지 않은 것 같네요”라고 말할 때, 그때가 바로 한밤중이다.
그 시간이 마침내 찾아왔을 때, 당신이 어떻게 반응하느냐는 당신이 하나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최종적으로 보여 주는 증거다. 당신이 한밤중에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면, 모든 것이 잘못되기만 할 뿐 좋은 것이 하나도 없을 때 당신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한밤중에도 여전히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당신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당신이 어둠 속에서 그분을 찬양할 수 있는 유일한 이유다. 당신이 그분을 찬양하고 있다면, 그것은 그분이 대낮과 한밤중 모두의 주님이시라는 사실을 당신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마른 뼈들이 살아 춤추게 하라」/ 토니 에반스
<생명의삶20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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