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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아프리카 수단을 떠난 둘로스 호는 홍해를 따라 항해하던 중 2005년 4월 12일 수단 아래에 위치한 지부티에 입항했다. 한 미국인 선교사 가정이 우리를 방문했다. 그는 둘로스 호 기도 모임에서 기막힌 얘기를 해주었다. 그가 간 지역은 그리스도인이 불과 몇 명밖에 없었는데 한 명씩 실종 되어 갔다고 했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예수 믿는 사람들을 데려다가 작은 컨테이너 속에 가두고 핍박을 한다고 했다. 그 마을에 마지막으로 남은 그리스도인이 있었다. 그는 여덟 살짜리 아들에게 어느 날 아빠가 없어질지도 모르는데 그때는 울지 말고 기뻐해야 한다고 일러두었다. 그리고 어느 날 아이들이 잠을 자다 새벽에 깼는데 아빠가 보이지 않았다. 여덟 살짜리 형은 아빠가 울지 말고 기뻐하라고 한 말을 기억하고 동생과 함께 마을을 다니며 기쁠 때 지르는 아프리카식 노래를 불렀다. 동네 사람들은 아이들의 소리를 듣고 무슨 일인가 하여 모여들었다. 아이들은 아빠가 없어졌다고 말했다. 동네 사람들은 그런데 왜 기쁨의 노래를 부르냐고 물었다. 아이들은 아빠의 말을 전했고, 그들은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미국인 선교사가 그 얘기를 우리에게 전해 줄 때까지도 아이들의 아빠는 돌아오지 않았다. 우리는 울먹이는 마음으로 그가 무사히 돌아올 수 있기를 기도했다.
알버트 웰스 2세는 이렇게 말했다. “그리스도인의 헌신은 복잡하지 않다. 희생할 때 희생한다고 느끼지 않으며 자신을 내어 줄 때 무엇을 잃는다고 느끼지 않는다. 만족은 자신을 부인하는 것과 정비례한다. 그러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을 위해 자신을 부인하는 것이다.”
「둘로스」/ 최종상
<생명의삶2009.7>
알버트 웰스 2세는 이렇게 말했다. “그리스도인의 헌신은 복잡하지 않다. 희생할 때 희생한다고 느끼지 않으며 자신을 내어 줄 때 무엇을 잃는다고 느끼지 않는다. 만족은 자신을 부인하는 것과 정비례한다. 그러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을 위해 자신을 부인하는 것이다.”
「둘로스」/ 최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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