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비뚤어진 마음

강안삼............... 조회 수 1689 추천 수 0 2009.09.17 18:10:19
.........
emoticon

사람은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아 그 사랑을 이웃과 나누며 살도록 지음 받은 귀중한 존재입니다. 그렇지만 죄 때문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면서 하나님 대신 다른 사람의 사랑을 구하게 되지요.

그래서 아이들은 태어나자마자 자기를 낳아준 부모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구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조건적인 사랑을 받거나 아니면 무관심과 편애와 학대의 대상이 되면서 어려서부터 상처로 병들게 됩니다. 그 상처가 열등감이 되고, 그 열등감이 타고난 기질과 환경과 합쳐지면서 비뚤어진 성격을 낳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성격이 완고하고 거만하고 고집스럽고 화를 잘 냅니다. 공격적이고 부정적입니다. 지극히 완벽주의적이고 자만감과 자기 과시가 심하지요.

그런가 하면 두려움과 근심, 걱정, 심한 죄책감 속에 빠지게 됩니다. 의심과 부끄러움이 많고 각종 유혹에 약합니다. 변절과 변덕이 반복됩니다. 또한 돈에 집착하면서 인색합니다. 이 같은 비뚤어진 마음들이 사실은 한 사람의 인생을 실패의 늪 속으로 이끄는 주범이지요.
먼저 자신의 비뚤어진 마음을 하나님 앞에 내어 놓으십시오. 죄를 회개하고 성령께 순종함으로 마음이 변화되는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십시오. 이 때 가치관이 바뀌고 삶이 바뀌는 놀라운 기쁨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26809 커피잔 부부 강안삼 2009-09-16 1334
26808 가정과 교회의 동역 강안삼 2009-09-16 1561
26807 엄마가 죄책감을 느낄 때 강안삼 2009-09-16 1408
26806 불순종하는 자녀 길들이기 강안삼 2009-09-16 2387
26805 습관의 노예 강안삼 2009-09-16 1708
26804 TV를 끄면 가족이 보입니다. 강안삼 2009-09-16 1214
26803 남편에게 칭찬을 강안삼 2009-09-16 1328
26802 감성적 유산 강안삼 2009-09-16 1246
26801 사랑만이 살 길이다 강안삼 2009-09-16 1474
26800 타이타닉호의 파선 강안삼 2009-09-16 1713
26799 차이점을 인정하라 최용우 2009-09-16 1279
26798 부모 훈련 강안삼 2009-09-16 1539
26797 여성의 열등감 강안삼 2009-09-16 1472
26796 아이의 거울에 비친 부모의 모습 강안삼 2009-09-16 1614
26795 어떻게 진정한 배우자를 만날 수 있을까? file 최용우 2009-09-17 1906
26794 남편 칭찬하기 file 최용우 2009-09-17 2072
26793 아내가 남편을 부르는 법 file 강안삼 2009-09-17 1615
26792 잔인한 유머 file 강안삼 2009-09-17 1456
26791 아버지가 딸아이를 훈계하는 법 file 강안삼 2009-09-17 1383
26790 사랑에 빠진 사람 file 강안삼 2009-09-17 1427
26789 갈등과 분노 file 강안삼 2009-09-17 1607
26788 내 가정을 작은 교회로 file 강안삼 2009-09-17 1510
26787 자꾸만 화를 내는 사춘기 자녀 file 강안삼 2009-09-17 1420
26786 순종은 영적 싸움 file 강안삼 2009-09-17 3011
26785 자녀에게 책임감을 가르칩시다 file 강안삼 2009-09-17 1542
» 비뚤어진 마음 file 강안삼 2009-09-17 1689
26783 헨리포드 부부 이야기 file 강안삼 2009-09-17 1980
26782 고전예화 31. 경상도 기장 땅 李 進士宅 며느리 이정수 목사 2009-09-18 1912
26781 고전예화 32. L O V E 이정수 목사 2009-09-18 1193
26780 고전예화 33. 나도 남이 해주는 밥 좀 먹어보자 ! 이정수 목사 2009-09-18 1648
26779 고전예화 34. 하디 선생님 이정수 목사 2009-09-18 1857
26778 고전예화 35. 노란 손수건 이정수 목사 2009-09-18 2178
26777 고전예화 36. 아직도 그곳엔 꿈꾸는 소녀 살고 있어요 이정수 목사 2009-09-18 1405
26776 고전예화 37. 성서신학자 Otto Piper 교수의 충고 이정수 목사 2009-09-18 2006
26775 고전예화 38. 역사를 움직여 온 다섯 개의 사과 이정수 목사 2009-09-18 188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