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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출처 :  
27.  이런 은총의 역사에 몸 담아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내가 제일 먼저 이야기하려는 것은 누가, 언제, 어떤 조건하에서, 어떻게 관상을 실천해야 하는가입니다.
        만일 그대가 나에게 어떤 사람이 이 일에 뛰어들어야 하는가 묻는다면 내 대답은 이렇습니다.  " '활동'생활이 아닌 소위 '관상' 생활로 알려진 그 일을 위해 진실하면서도 신중하게 세상을 버리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거기에 해당합니다. 그런 사람은 자신이 누구든 간에, 지난날 습관적으로 죄를 범한 사람이든 아니든 간에 은총을 힘입어 이 생활을 시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26. 사랑의 탐색에 나서야 할 사람 (「무지의 구름」 27장 참조)

사랑하는 벗이여, 내 어머니는 아일랜드계 사람입니다. 어떤 질문을 받으면 반문을 함으로써 답변하는 내 말투는 바로 어머니에게서 배운 아일랜드 풍습의 영향입니다.

사랑의 탐색에 나서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이에 대한 답변으로 다음과 같이 묻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예수께서는 누구를 위해 죽으셨습니까? 누가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하늘 나라에서 하나님과 영원한 사랑으로 합일하도록 부름받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이런 물음들이 그대에게 답을 들려주지 않습니까? 이 답에는 그대 자신도 포함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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