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산상설교 묵상 30 - 결론, 듣고 행하라

이주연............... 조회 수 1390 추천 수 0 2009.10.02 17:33:46
.........

산상설교 (마태 7:24-27)

"그러므로 내 말을 듣고 그대로 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다 자기 집을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고 할 것이다.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서, 그 집에 들이치지만,
무너지지 않는다.
그 집을 반석 위에 세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말을 듣고서도
그대로 행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고 할 것이다.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서,
그 집에 들이치면, 무너진다.
그리고 그 무너짐은 엄청날 것이다."

8복으로 시작한 산상설교의 마지막은
지금까지 가르친 말씀을
듣고 행하라는 것입니다.

훌륭한 건축물을 세우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기초를 단단하고 반듯하게 놓고 시작하는 것입니다.

오래 가고, 높고 큰 건물을 지으려면
그에 비례하여 튼튼한 기초를 놓아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인생을 지어가는 건축가입니다.
인생 건축가로서 제대로 된 집을 지어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흔들리지 않는 항구적인 것,
진리 위에 세워야 합니다.

그래야 세월이 가도 흔들리지 않고,
많은 이들로부터 존경 받을 삶을 이룰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이가 비로소
소금과 빛의 직분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2574 바로 그거야 김장환 목사 2009-07-17 1386
22573 사랑을 받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사랑할 줄 모릅니다. 강안삼 2009-07-25 1386
22572 바른 안내 권태진 목사 2009-09-10 1386
22571 순리를 따라 흐르는 강 이주연 2009-09-26 1386
22570 손뼉을 쳐라 고도원 2009-10-01 1386
22569 합창을 할 때처럼 이해인 2003-11-06 1387
22568 무관심과 부주의 임한창 2004-01-14 1387
22567 명예의 탐심 이동원 2004-03-28 1387
22566 탐심을 제거하라 파이퍼 2004-04-25 1387
22565 지도자들의 거짓과 허풍 file 박종순 2004-11-23 1387
22564 꿈과 격려 file 소강석 2005-01-24 1387
22563 [본받아] 행동하기 전에 생각하라 [1] 토마스 2005-04-08 1387
22562 하고 싶은 일 하고 살 것! 이정수 2005-06-03 1387
22561 두렵지 않으신가요? 이동원 2005-08-14 1387
22560 열병 요법 file [1] 고훈 2006-01-20 1387
22559 참된 친구 고도원 2004-08-12 1387
22558 [사랑밭 새벽편지]三 餘 file 권태일 2005-09-20 1387
22557 영원히 머물 자리를 얻기까지 file 이주연 2004-07-06 1387
22556 [산마루서신] 말 한 마디로 삶을 바꾸는 법(1) file 이주연 2005-01-09 1387
22555 [산마루서신] 죽음은 단풍과 같이 아름다운가 file 이주연 2007-11-20 1387
22554 처녀의 젖죽 고도원 2008-12-05 1387
22553 불완전의 용기 이주연 목사 2009-02-28 1387
22552 잡으세요 김선호 2009-05-13 1387
22551 짚신 장사 부자 김장환 목사 2009-07-15 1387
22550 멈춤버튼 권성수 목사 2009-08-07 1387
22549 단 한명의 친구 고도원 2009-09-11 1387
22548 완벽한 기회는 없다 고도원 2009-09-21 1387
22547 있어야 할 곳 김장환 목사 2013-11-29 1387
22546 분열을 치유하는 희망 김장환 목사 2014-05-19 1387
22545 하나님의 바보 최미란 2003-07-25 1388
22544 믿음에 대한 축약영문학(?)적 해석 윤영준 2003-08-04 1388
22543 화려하고도 초라한 장례식 스테반 2004-05-16 1388
22542 브라더 앤드류의 기도 앤드류 2004-05-22 1388
22541 표면적인 관계 벗어나기 빌하이빌 2004-07-15 1388
22540 엘’의 사람과 ‘벨’의 사람 밴스 하브너 2004-08-20 1388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