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아버지의 마음

이동원............... 조회 수 1906 추천 수 0 2009.10.05 20:35:44
.........
이동원 목사의 짧은 이야기 긴 감동Ⅱ - 71. 아버지의 마음 

시골에 사는 어떤 아들이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집을 나가려고 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떠나보내는 것이 못내 걱정스럽고 안타까웠습니다.

“아들아, 나는 네가 꼭 다시 돌아오리라고 믿는단다.
그 날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나는 너를 한결같이 기다리고 있을 게다.
혹시 일이 잘못되어 네게 어려움이 생기면 언제든지 집으로 돌아오렴.
혹시 아버지가 받아주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 하는 의심일랑 일체 하지 말거라.
어디서나 네가 붉은 단풍을 보게 되면
바로 그 심정으로 내가 너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거라.”

아들을 그렇게 보낸 후 몇 해가 지나갔습니다.
아들에게는 아무런 소식도 없었지만,
아버지는 가을이 되면 더욱 간절하게 집밖으로 나와 서성이며 기다립니다.

그런데 그 해에는 유난히도 단풍이 일찍 지고 없었습니다.
그것을 본 아버지는 안되겠다 싶어 가족들에게
홑이불을 단풍 색깔로 물들여 나뭇가지에도,
지붕에도, 돌아오는 아들이 볼 수 있는 곳 어디에든지 덮어두라고 시켰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인지 아들은
아버지가 계신 고향집으로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아들은 걸어오면서 단풍나무며 지붕이며
온통 붉은 빛으로 물들인 홑이불이 덮여 있는 것을 보고
애타게 자기를 기다리는 아버지의 심정을 깨닫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로마서 5:2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33 목 마르지 않은 나귀에게 물 먹이기 김장환 목사 2009-10-06 1579
13532 한 엘리트의 인생 추락 김장환 목사 2009-10-06 1768
13531 부부의 믿음 김장환 목사 2009-10-06 1887
13530 고시 낙방생이 꽃꽂이 우등생으로 김장환 목사 2009-10-06 1250
13529 기도와 휴대전화 김장환 목사 2009-10-06 1543
13528 아름다움은 영원하기에 김장환 목사 2009-10-06 1258
13527 나와 우리 김장환 목사 2009-10-06 1335
13526 지선아 사랑해 김장환 목사 2009-10-06 1501
13525 재판장과 나뭇가지 김장환 목사 2009-10-06 1575
13524 고 3 수험생의 봉사와 구슬땀 김장환 목사 2009-10-06 1371
13523 칭찬의 미학 [1] 김장환 목사 2009-10-06 1927
13522 기문학생 꿈을 이뤘군요 김장환 목사 2009-10-06 1386
13521 최고의 발견 김장환 목사 2009-10-06 1568
13520 목적이 이끄는 삶 김장환 목사 2009-10-06 2515
13519 신이 던진 벽돌 김장환 목사 2009-10-06 1668
13518 엉뚱한 다리 자르는건 아니겠지요? 김장환 목사 2009-10-06 1279
13517 아버지라는 이름 이동원 2009-10-05 1800
» 아버지의 마음 이동원 2009-10-05 1906
13515 모두 소중한 아들 이동원 2009-10-05 1392
13514 사랑의 순례 이동원 2009-10-05 1302
13513 사랑의 힘 이동원 2009-10-05 1638
13512 눈물 있는 사랑 이동원 2009-10-05 1747
13511 사랑의 언어 이동원 2009-10-05 1613
13510 아가페 사랑 이동원 2009-10-05 2189
13509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이웃 사랑 이동원 2009-10-05 2912
13508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주님 이동원 2009-10-05 2955
13507 사랑의 넓이 이동원 2009-10-05 1521
13506 한 어머니의 마지막 유언 이동원 2009-10-05 2226
13505 사랑의 확인 이동원 2009-10-05 1569
13504 참된 사랑 이동원 2009-10-05 1402
13503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힘 이동원 2009-10-05 1986
13502 폭풍우 속의 평안 이동원 2009-10-05 2609
13501 만족할 줄 모르는 하녀 이동원 2009-10-05 1550
13500 항상 처음처럼, 항상 마지막처럼 이동원 2009-10-05 1852
13499 삶의 자부심 이동원 2009-10-05 155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